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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News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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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News
5060세대, 여성...기업 ESG 활동에 민감
Campaign&Communication
2025-03-25
5060세대, 여성...기업 ESG 활동에 민감
국내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제품을 구매에 돈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ESG 활동에 적극적인 소비자 연령대는 5060 세대이며 성별로는 여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3-25
LS전선, 4개 자회사와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
News
2025-03-24
LS전선, 4개 자회사와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
LS전선은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 등 자회사들과 함께 해상풍력 관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News
2025-03-24
EU ESG 규제 완화…정부의 일관된 정책 신호 관건
Governance&Policy
2025-03-23
EU ESG 규제 완화…정부의 일관된 정책 신호 관건
한국금융연구원은 "EU는 중소기업의 자발적 공시를 허용하고 공시 기준도 간소화해 부담을 줄였다"며 "한국도 중소·중견기업의 과도한 부담을 막기 위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가 예고한 ‘한국형 전환금융’ 정책은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관련 정책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선 명확한 기준 설정, 철저한 모니터링 체계,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Governance&Policy
2025-03-23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주요 부품 부족 우려"
News
2025-03-18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주요 부품 부족 우려"
(사)넥스트는 "국내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과정서 예상되는 부품별 공급 부족이 심화되지 않도록 전력계통 연계, 항만, 설치 선박 등 물리적 제약 요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해상풍력단지 개발 및 생산설비 확대 계획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News
2025-03-18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공급
Energy
2025-03-16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공급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해 에너지비용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며 탄소 배출량이 약 52%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열에너지는 댐·호수 또는 하천의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 등의 설비를 통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이다.
Energy
2025-03-16
높은 비용 구조 수소차 시장 부진...민·관 협력 관건
Industrials
2025-03-16
높은 비용 구조 수소차 시장 부진...민·관 협력 관건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현대자동차는 2024년 29.8%의 시장 점유율로 수소차 업계 1위 자리는 여전히 지키고 있다. 그러나 한국 기업이 중국의 양적 성장 기반의 전략에 맞서 글로벌 수소차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학대하려면 민·관의 협력이 필요하다.
Industrials
2025-03-16
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SMR·가스복합발전소 속도 낸다
Energy
2025-03-12
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SMR·가스복합발전소 속도 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풍력발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결과 해상풍력 5개 프로젝트와 육상풍력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104MW)에 대한 해상풍력발전기 우선계약협상자로, 지멘스가메사는 △안마1해상풍력(224MW) △안마2해상풍력(308MW) △반딧불이 부유식해상풍력(750MW)의 우선계약협상자로 선정됐다.
Energy
2025-03-12
제조업 10곳 중 4곳, 전기요금 인상 부담에 '탈(脫)한전' 검토
Company&Action
2025-03-10
제조업 10곳 중 4곳, 전기요금 인상 부담에 '탈(脫)한전' 검토
전력시장 개편과 관련해서는 ‘현재 체제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근본적인 개편이 필요하다’(55.3%)로 기존 체제 유지를 선호하는 의견(44.7%)을 앞질렀다. 전력망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저비용 에너지원 확대를 통한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요구하는 산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을 보여준다.
Company&Action
2025-03-10
LS전선-LS에코에너지,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
Company&Action
2025-03-09
LS전선-LS에코에너지,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물론 가온전선 등 전선 관계사들은 원자재 품질과 공급망 안정성을 고려해 중국산 알루미늄과 구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태양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력 인프라 사업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mpany&Action
2025-03-09
[UP] EU, ESG공시 완화한 '옴니버스 패키지' 발표
Governance&Policy
2025-02-28
[UP] EU, ESG공시 완화한 '옴니버스 패키지' 발표
EU위원회는 개정안 '옴니버스 패키지'에 대해 중복되거나 기업 경쟁력과 투자 활성화 등 성장에 초점을 맞춰 기존 기후 대응 중심의 흐름에 '균형'을 강조했다. 그러나 환경 단체들은 자본 투자자와 주요 기업 등의 목소리를 의식한 EU의 옴니버스 패키지에 대해 "ESG 규제 완화 조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역행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5-02-28
국내 금융권, PPA 계약 체결 잇달아
Company&Action
2025-02-25
국내 금융권, PPA 계약 체결 잇달아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직접전력거래(PPA)를 한데 이어 다른 국내 금융사들도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SK이노베이션 E&S와 PPA를 체결했다. 이들 은행은 재생에너지 전력을 올해 상반기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다.
Company&Action
2025-02-25
11차 전기본...신규 원전 줄고 재생에너지 키운다
News
2025-02-24
11차 전기본...신규 원전 줄고 재생에너지 키운다
정부는 제11차 전기본 확정으로 신규 대형원전 및 SMR 건설에 따른 원전 생태계 활성화, 2030년까지 연평균 7GW의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 탄력을 기대하고 있지만 원전 규모 축소,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 등을 둘러싼 논란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News
2025-02-24
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News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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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News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News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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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News
2024-11-05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News
2024-11-05
태양광 업계는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의 지원 대상을 태양광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한화큐셀 등은 막대한 세제혜택을 얻는 등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꼽고 있다.
Energy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Health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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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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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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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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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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