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News
Climate & Risk
Company&Action
Governance&Policy
Campaign&Communication
Partnership&Event
구독하기
News
Climate & Risk
Company&Action
Governance&Policy
Campaign&Communication
Partnership&Event
Search 플래닛 리터러시
Governance&Policy
32년 만에 에너지·환경 통합…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2차관, 4실, 4국·14관, 63과 체제로 편성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출범하며,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을 총괄하는 매머드급 부처로 공식 탄생한다. 기후에너지신산업과, 태양광산업과, 풍력산업과, 분산에너지과 등 세분화 한 실무 부서들이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 기능을 담당한다.
글 자세히 읽기
에디터 추천
Company&Action
2025-09-30
기업 전략의 핵심 질문, 무엇을 위해 크레딧을 사는가
탄소 크레딧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필요악’이자 ‘가교’라고 할 수 있다. 기업 CSO의 진짜 과제는 크레딧을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기후 전략을 설계하고 실질적 감축을 이끄는 것이다.
Company&Action
2025-09-30
Company&Action
2025-09-29
“기업 10곳 중 9곳 ‘자연’ 언급…TNFD 정합 공시는 26% 그쳐”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자연(Nature)’ 관련 공시가 양적으로는 확대됐지만, 내용의 질과 국제 기준 정합성은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 등 국내 금융권은 TNFD 프레임워크에 따라 자연자본 관련 내용을 공시하는 데 적극성을 띠고 있다. 그러나 정부 및 감독 기관의 가이드라인 제시 또는 제도화 여부는 과제로 남아 있는 상태다.
Company&Action
2025-09-29
Campaign&Communication
2025-09-26
알파벳 수프에 빠진 공시… 신뢰를 흔든다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의 용어 체계가 일관되지 못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불필요한 혼선을 주고 있다. 우선 제도적 명칭과 보고서 이름은 ‘ESG 보고서’보다는 ‘지속가능성보고서’로 통일해야 한다. ESG 정보를 ‘비재무정보’로 표현하고 있으나, ISSB와 KSSB가 제정한 기준에 따르면 ESG 정보는 투자자 의사결정에 직결되는 재무정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26
Financials
2025-09-25
한국은행 녹색금융 정책 ‘중하위권’…“실행력 부족이 발목”
한국은행은 녹색국채 발행을 본격화하고, 금융기관 대출 실적과 연계된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 등에 나서야 한다. 특히 ESG 공시 의무화 같은 구속력 있는 제도를 서둘러야 도입해야 한다.
Financials
2025-09-25
많이 본 아티클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Report
2024-06-17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의 과제
Report
2024-06-17
플래닛리터러시는 2021년 GS칼텍스 '플라스틱 리터러시' 캠페인을 기획한 에스코토스컨설팅의 플라스틱 자료를 토대로 '플라스틱의 기본 이해‘와 ’플라스틱 순환의 현재와 과제‘로 재구성했다. 플라스틱 리터러시의 모든 것을 담았다.
Report
2024-12-11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Report
2024-12-11
기후위기, 기후변화는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변화를 주문한다. '친환경 제품', 친환경 캠페인 등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더욱 확산되는 배경이다. 그러나 기업들의 친환경 활동이 실제로 경영 전반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놓고 논란이 분분하다. 친환경 경영을 한다고 알리면서도 실제 생산, 유통, 마케팅에 환경적 요소가 없거나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한달에 한번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지금 바로 이메일을 등록하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뉴스레터 신청하기
Please check your inbox and click the link to confirm your subscription.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한달에 한번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지금 바로 이메일을 등록하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뉴스레터 신청하기
Please check your inbox and click the link to confirm your subscription.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Article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금융사 기후리스크 대비 고탄소 산업 익스포저 조정해야"
Article
2025-03-23
"한국 기업 10곳 중 6곳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미공개"
Company&Action
2025-03-19
Opinion
속도보다 균형...기후 위기와 新양극화
Opinion
2025-06-27
AI 시대, 에너지 메타 위기를 마주하다
Opinion
2025-06-26
'탄소중립' 말하면서...한국, 전기화 꼴찌
Energy
2025-05-26
Report
“기후 리스크 9.5배 과소평가”...세계 최대 국부펀드의 정조준
Financials
2025-06-04
‘K-석유화학’ 생존 위기 직면…중국發 공급 과잉에 구조재편 시급
Industrials
2025-05-28
공기 중 수분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길 열다
Tech
2025-03-23
Campaign&Communication
Campaign&Communication
2025-09-26
알파벳 수프에 빠진 공시… 신뢰를 흔든다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의 용어 체계가 일관되지 못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불필요한 혼선을 주고 있다. 우선 제도적 명칭과 보고서 이름은 ‘ESG 보고서’보다는 ‘지속가능성보고서’로 통일해야 한다. ESG 정보를 ‘비재무정보’로 표현하고 있으나, ISSB와 KSSB가 제정한 기준에 따르면 ESG 정보는 투자자 의사결정에 직결되는 재무정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26
Governance&Policy
Governance&Policy
2025-10-01
32년 만에 에너지·환경 통합…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2차관, 4실, 4국·14관, 63과 체제로 편성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출범하며,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을 총괄하는 매머드급 부처로 공식 탄생한다. 기후에너지신산업과, 태양광산업과, 풍력산업과, 분산에너지과 등 세분화 한 실무 부서들이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 기능을 담당한다.
Governance&Policy
2025-10-01
Partnership
파트너십&서비스를 소개합니다
Partnership
2024-06-24
Partnership
Partnership
2024-06-24
파트너십&서비스를 소개합니다
Partnership
2024-06-24
플래닛리터러시 파트너십플래닛리터러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식과 전문가그룹의 허브 플랫폼입니다. 산업, 학술, 정책, 시민 활동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ESG, CSR, 지속개발 목표(SDGs),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관련된 목적과 행동이 사회경제적, 정치문화적 맥락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발견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사회적 역할을 위한 전략적 내러티브 (Narrative)와 스토리를 개발합니다. 공공
People
지속가능성을 위한 당신의 Vision 이야기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Interview
2024-08-20
탄소중립시대, 양식업의 미래는?
시간과 비용 문제로 지주식 유기농 김은 전국 김 생산량의 10% 정도에 그친다. 이 가운데 태안 지역은 지주식 김 양식의 메카다. 규모는 240여 헥타르에 달한다. 조수간만의 차가 이를 가능케 했다. 김이 바다에 잠겼다 노출됐다 반복하는 과정에서 햇빛을 받아 불순물과 이물질이 없어진다. 이 과정서 김이 스스로 살아남는 힘을 갖는 덕분에 약품을 쓸 필요가 없다.
Interview
2024-08-20
Interview
2024-07-01
[창간 대담] 2024 기후 담론을 이야기하다
플래닛리터러시는 기후위기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인 기업, 정부, 시민 등이 맞닥뜨린 이슈를 이해하고 새로운 좌표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매체다. 창간에 즈음해 한국의 기후 위기 담론을 담고자 언론 및 학계, 컨설팅 현장에 있는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지난 5월 31일 에스코토스컨설팅 회의실에서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Interview
2024-07-01
인터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