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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맥킨지·텐센트, 인도네시아 산림복원에 63만5000톤 탄소제거 선구매…자연기반 탄소시장 확대
구글과 맥킨지, 텐센트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황폐화된 토지를 복원하는 자연기반 탄소제거 프로젝트에서 향후 10년간 63만5000톤 이상의 탄소제거량(CDR)을 선구매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구글의 역대 최대 규모 자연기반 탄소제거 구매 약정이며, 텐센트로서는 중국 외 지역에서 체결한 첫 자연기반 탄소구매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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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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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구글·맥킨지·텐센트, 인도네시아 산림복원에 63만5000톤 탄소제거 선구매…자연기반 탄소시장 확대
구글과 맥킨지, 텐센트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황폐화된 토지를 복원하는 자연기반 탄소제거 프로젝트에서 향후 10년간 63만5000톤 이상의 탄소제거량(CDR)을 선구매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구글의 역대 최대 규모 자연기반 탄소제거 구매 약정이며, 텐센트로서는 중국 외 지역에서 체결한 첫 자연기반 탄소구매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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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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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지속가능성 공시, 수치보다 ‘조직경계’가 생명… 재무·회계 통합 대응 시급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환경에서는 단순한 '탄소 배출량 수치' 자체보다, 해당 수치를 도출하기 위해 기업이 설정한 '조직경계(Organizational Boundary)'와 '측정접근법'이 자본시장 정보이용자들에게 훨씬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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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Company&Action
2026-04-29
쉘, 석유 및 가스 시추와 배출가스 관련 새로운 기후 소송에 직면
이번 소송은 기후위기 대응에서 기업의 법적 책임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라는 핵심 쟁점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스코프3’ 배출을 둘러싼 책임 논쟁이 향후 국제적 기준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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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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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공장 밖 탄소까지 관리”…스코프3 공시, 수출 대기업 경쟁력 가른다
최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내놓은 교육자료에 따르면, 스코프3 배출량은 기업이 직접 통제하지 않는 외부 활동에서 발생하지만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제조업과 에너지 산업, 금융업 등에서는 이 비중이 절대적이다. 원자재 생산, 글로벌 물류, 제품 사용 단계까지 포함되면서 기업의 ‘공장 밖 배출’이 오히려 핵심 관리 대상이 되는 구조다.
Company&Action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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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캘리포니아, 기후 공시 의무화 첫 규정 확정…한국 기업도 영향권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가 수천 개 미국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후 공시 의무화 제도의 첫 이행 규정을 확정했다.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기후 관련 재무위험을 체계적으로 공개하도록 한 이른바 ‘캘리포니아형 기후 공시체계’가 본격 가동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사업을 하거나 매출을 올리는 한국 기업 중 연 매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동일하게 공시 의무를 부담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반도체·배터리·자동차·IT·에너지·화학 등 글로벌 공급망에 깊이 편입된 기업은 Scope 3 산정 체계 구축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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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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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캘리포니아發 기후공시 의무화…Scope 3까지 확대, 국내 기업도 영향권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를 대폭 강화하면서 글로벌 기업 경영 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사업장을 둔 기업뿐 아니라, 해당 기업과 거래하는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업에도 실질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무엇보다 Scope 3 배출량 공시가 의무화될 경우, 국내 수출기업이나 협력업체들도 배출 데이터 제공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Company&Action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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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토지 부문 온실가스 측정 글로벌 표준 첫 발표...내년 1월 시행
이번 표준은 그동안 기업 온실가스 보고에서 누락됐던 다양한 항목들을 포함했다. ▲토지 전환 및 삼림 벌채 관련 배출량 ▲토지 이용 변화로 인한 누출 영향 ▲지속적 토지 관리로 인한 배출·흡수량 ▲농산물 사용 관련 생물학적 배출량 ▲식품·섬유·사료·바이오에너지 제품의 생애주기 배출량 ▲자연 기후 솔루션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 ▲탄소 포집·저장 기술 관련 지표 등이다.
Company&Action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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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EU 규제 완화 이후...기업 '데이터'가 진짜 발목잡는다
EU의 전환 계획 의무 완화는 단기적인 규제 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기업이 직면한 근본적인 재무·법적 위험을 줄여주지는 못한다. 오히려 법적 책임의 크기와 절차적 복잡성을 낳는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전환 전략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 측정 가능한 자산·배출·투자 흔적 등 외부에서 수집된 데이터에 의해 더 엄정하게 평가받는 조건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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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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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이베이, 첫 ‘기후 전환 계획’ 공개…2045년 ‘넷제로’ 로드맵 제시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이베이(eBay)는 14일 2045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 첫 번째 ‘기후 전환 계획(Climate Transition Plan)’을 발표했다. 이 내용에는 ‘지속가능한 상거래’의 핵심으로 리커머스(중고·리퍼브 등 순환형 소비)가 포함됐다. 이베이의 중고·리퍼브 상품은 2024년부터 총 상품거래액(GMV)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말 기준 스코프 1·2 배출량은 2019년 대비 92% 감축돼 단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Company&Action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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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MS, 탄소감축 계약 4,500만톤 ‘역대 최대’의 의미
MS의 탄소 감축 계획은 국내 IT기업에 주는 시사점이 적지 않다. 무엇을 먼저 줄이고, 끝까지 남는 것을 무엇으로 제거할지 감축 로드맵과 제거 로드맵을 구분하는 체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재무조달보다 내부에 실사·검증 역량(법무/ESG/리스크/기술)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
Company&Action
2026-01-26
Company&Action
2026-01-19
기업의 '스코프 3' 데이터는 얼마나 진실한가
아시아 지역의 경우, 인프라 부족과 초기 투자 비용이 저탄소 운송 수단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었다. 이는 정부 차원의 인프라 투자와 보조금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특히 수출 의존도가 높고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활약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엇보다 '엑셀 경영'에서 탈피해 데이터 투명성 확보에 나서야 한다.
Company&Action
2026-01-19
Company&Action
2026-01-16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 중심의 데이터센터 구축한다
MS는 지역 사회가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얻는 혜택이 부담보다 커질 수 있도록 설계된 5대 약속을 제시했다. 전기·물 사용료 부담을 기업이 떠안고, 환경 투자와 지역 고용을 동시에 설계하며, 세금 혜택을 받지 않고 AI 교육 투자도 병행한다 등이다. 커뮤니티 중심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이다.
Company&Action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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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맥킨지·텐센트, 인도네시아 산림복원에 63만5000톤 탄소제거 선구매…자연기반 탄소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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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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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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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아마존의 '울산' 선택...PPA 기준 뒷받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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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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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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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현재 사용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폐기물을 소각해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열적 재활용 △단일 재질이나 이물질이 제거된 플라스틱을 물리적으로 가공해 펠릿을 만들어 다시 사용하는 물질 재활용 △화학 공정으로 폐플라스틱을 분해한 뒤 원료, 고분자 형태로 활용하는 화학적 재활용 등이다.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두 축으로 대응한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전기요금 변동성 대응에 나선다. 올해 6월 SK E&S와 5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 2027년 7월부터 2047년 6월까지 20년간 연간 약 64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는 SK텔레콤의 2023년 전력 사용량 기준 약 2.6% 수준이다.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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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Industrials
2026-07-02
EU, 자동차 순환경제 규정 최종 확정…신차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화·폐차 수출 규제 강화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순환경제 원칙을 적용하는 새로운 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차량 설계 단계부터 폐차 처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재사용과 재활용을 의무화하고, 자동차 제조사의 책임을 폐기 시점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EU 수출 차량의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 소재 사용 비율을 높이고, 차량 분해와 재활용이 쉬운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
Industrials
2026-07-02
Tech
Tech
2026-07-17
황산보다 높은 회수율…친환경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블랙파우더란 폐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분쇄해 얻은 검은색 분말. 유가금속(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이 포함된 배터리 재활용의 핵심 원료를 가리킨다. 연구진의 탐색결과 기존 황산 처리 방법보다 높은 금속 회수 성능을 보이는 미생물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Aspergillus luchuensis FBCC-F2629)를 찾아냈다.
Tech
2026-07-17
Financials
Financials
2026-07-20
녹색기후기금, 기후 프로젝트 투자 여력 40억 달러 확대…개도국 지원 강화
2010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재정 메커니즘으로 출범한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전용기금이다. 현재까지 134개 개발도상국에 200억 달러 이상의 기후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분야에 균형 있게 재원을 배분해 왔다.
Financials
2026-07-20
Health
Health
2026-01-21
지속가능한 ‘미래형 생명과학 기업’ 4가지 조건
생명과학 분야에서 지속가능성 화두는 에너지·원가 안정화, 공급망·가동 리스크 감소, 규제·거래 조건 충족, 자본·보험 비용의 차별화, 품질/컴플라이언스 비용 절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출·위탁생산(CDMO) 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도 효율화–저탄소 조달–데이터(MRV) 체계를 한 묶음으로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ealth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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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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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