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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News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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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Governance&Policy
2025-05-16
제주형 풍력개발 제도 손질…‘사업성+환경보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주목할 부분은 환경 보호 기준도 강화한 점이다. 제주가 보전해야 할 핵심 환경자산 평가 항목에 ‘해양보호구역’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풍력개발이 해양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도 공식적으로 평가 대상이 됐다.
Governance&Policy
2025-05-16
News
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현재 국내 수소발전은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그레이 수소 기반 연료전지 발전설비가 약 1.1GW 정도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 처음 시행된 청정수소발전(CHPS) 입찰 시장에서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이 도입되면서 설비 용량과 발전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ews
2025-05-16
Governance&Policy
2025-05-14
“2030 감축도 불투명한데”… 2035년 NDC 수립 '산 넘어 산'
6월 대통령 선거 이후 탄소중립 정책 기조를 둘러싼 논의 절차를 고려하면, UN의 재권고 기한 준수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감축 목표의 신뢰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온실가스 통계 산출방식에 따른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3차 국가온실가스 통계 총괄관리계획(2025~2029)'을 조속히 확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Governance&Policy
2025-05-14
Governance&Policy
2025-05-13
'재생에너지 vs 원전'...대선 후보 에너지 정책 엇갈려
이재명 후보는 또 2030년까지 서해안, 2040년까지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추진과 지능형 전력망 구축 등 인프라 투자에 힘을 줬다. 김 후보도 에너지 고속도로·국도·지방도를 연결한 재생에너지 활용도 제고, 에너지 신기술 개발과 분산 에너지 활성화 등을 언급했다. 그러나 주요 후보의 에너지 정책에는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 후보는 구체적인 감축 목표가 없어 아쉽고 김 후보의 경우 원전 비중 확대에 그쳐 '퇴행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Governance&Policy
2025-05-13
Governance&Policy
2025-05-12
신재생 발전 10% 시대…원자력·가스·태양광이 주도
전문가들은 에너지 수급 동향의 변화를 디지털 기반 산업구조로의 전환과 제조업의 에너지 고효율화가 진척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정부가 설정한 ‘저탄소·고효율’ 구조로의 이행이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산업계의 투자 유인을 극대화할 규제 혁신과 세제 유인책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도 여전하다.
Governance&Policy
2025-05-12
Industrials
2025-05-08
LG화학-포스코, 탄소중립 실현 CCU 기술 실증 본격화
LG화학 CTO 이종구 부사장은 “이번 LG화학과 포스코홀딩스 간의 협력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철강과 화학 산업이 함께 주도하는 탄소중립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LG화학은 기존 산업 구조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산업의 탄소 저감 및 지속가능한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도전과 도약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Industrials
2025-05-08
Governance&Policy
2025-05-07
탄소감축이 산업경쟁력…일본 GX 전략, 한국에 주는 경고
현재 일본은 GX를 단지 환경정책이 아닌 산업구조 재편의 계기로 삼고 있다. 수소, 전기차, 배터리, SAF 등 핵심 산업에 대규모 기금을 투입하고 민관 R&D 협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한국도 RE100, 탄소중립 산업단지, 수소경제 로드맵 등 각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나 부처별 분절적 접근으로 인해 시너지와 일관성이 떨어진다.
Governance&Policy
2025-05-07
Governance&Policy
2025-05-01
중국, 탄소중립 정책 강화...감축률 18.0% 달성은 어려울듯
“중국은 청정에너지 확대, 에너지소비 규제 방식 전환, 탄소발자국 통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5-05-01
Financials
2025-04-29
스코프3까지 공개 의무화…아시아 금융규제당국, ISSB 도입 확산
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와 관련 전체 응답 기관의 42%는 기업들에 대해 스코프(Scope) 1(직접배출), 스코프 2(간접배출), 스코프 3(가치사슬 전반 배출)까지 모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거나 의무화를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Financials
2025-04-29
Governance&Policy
2025-04-28
석탄 혼소 '퇴출' 선언한 RE100…"진정한 탈탄소만 인정한다"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이 '2024~25 기술기준(Technical Criteria)'을 개정해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석탄 혼소(co-firing) 발전을 통한 재생전력 사용을 전면 금지한 부분이다. 석탄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태워 생산한 전력은 낮은 탄소 감축 효과와 화석연료 수명 연장의 우려가 있어, RE100 이행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Governance&Policy
2025-04-28
Industrials
2025-04-25
기후변화로 노동시장도 흔들…“겨울 이상저온, 실업률 악화”
연구팀은 "이상기온의 충격은 수개월 내에 사라지는 단기적 효과가 대부분이지만, 특정 산업 및 계절에 따라 예외적으로 구조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 같은 기후변화와 노동시장 간 관계를 반영해 산업별·계절별 맞춤형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Industrials
2025-04-25
News
2025-04-24
공정위, 포스코의 친환경 광고에 시정명령 부과
공정위는 "포스코의 ‘친환경’ 표현으로 소비자들은 ‘이노빌트’ 강재를 친환경 강재로 인식할 수 있고, '3대 친환경 브랜드'는 환경적 효능이 개선된 상품을 제공하는 브랜드인 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기후솔루션을 비롯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 논평을 통해 “포스코 사례는 기업 간 거래 제품이라도 과장 광고가 용인될 수 없다는 기준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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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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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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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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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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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News
2024-11-05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News
2024-11-05
태양광 업계는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의 지원 대상을 태양광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한화큐셀 등은 막대한 세제혜택을 얻는 등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꼽고 있다.
Energy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Health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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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