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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News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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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News
ESG 공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Governance&Policy
2025-01-15
ESG 공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공시 도입 과정에서 국회나 시민단체 등 ESG 공시와 관련된 법률·규제를 요구하거나 제·개정할 수 있는 국회나 시민단체 등도 기업이 소통해야 할 주요 이해관계자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Governance&Policy
2025-01-15
"외국기업 배제보다 합작투자 더 유용"
Company&Action
2025-01-12
"외국기업 배제보다 합작투자 더 유용"
외국 기업을 배제하는 대신 합작 투자나 기술 협력을 통해 자국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유지와 관리 역량을 발전시키는 방식이다. 블룸버그NEF는 "비록 주요 에너지 전환 기술을 수입해야 할지라도 이는 더 안전한 에너지 구조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며 "효율적인 전환, 공급망 및 에너지 안보 고려사항, 경제적 가치 포착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입체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Company&Action
2025-01-12
올해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은?
Governance&Policy
2025-01-09
올해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은?
기후 금융의 전반적인 방향성은 나왔지만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접근성 격차가 여전한 점도 지적된다. 국제적인 탄소배출권 시장 접점 확보를 비롯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의 연계성 역시 시급한 과제다.
Governance&Policy
2025-01-09
"기후 대응 투자 않는 기업 손실 커질 것"
Company&Action
2025-01-08
"기후 대응 투자 않는 기업 손실 커질 것"
"기후 변화로 기상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적절하게 대비하지 않는다면 향후 20년 내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이자, 법인세,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의 최대 25%까지 손실을 볼 수 있다"
Company&Action
2025-01-08
기후 정책의 성공은 공정성 인식에 달렸다
Climate&Risk
2025-01-07
기후 정책의 성공은 공정성 인식에 달렸다
2023년부터 더욱 부각되고 있는 해양 온난화의 파장은 보다 현실적인 문제다. 전 세계 기후 시스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넘어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 전 세계적으로 수조 달러 규모의 경제적 손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limate&Risk
2025-01-07
제11차 전기본 실무안 어떻게 되나
Governance&Policy
2025-01-06
제11차 전기본 실무안 어떻게 되나
국회입법조사처는 '전기본의 평가와 제언'에서 "전력 당국은 국제사회의 요청, 그동안 수렴한 전문가와 정부 부처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과학·기술적 예측에 기반한 최종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번 실무안은 산자중기위 보고, 전력정책심의회 심의·확정, 그리고 공고 절차가 남아있다. 지난해부터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그 진로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최근 2025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10개 환경정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 변화는 배출권거래제다. 기존에 배출권거래소를 통한 거래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중개회사를 통한 거래가 추가로 허용된다. 시장 확대를 위해서 기관투자자들도 시장 참여가 가능하다.
Governance&Policy
2025-01-06
ESG의 새로운 시각 '스코프 4'
News
2025-01-02
ESG의 새로운 시각 '스코프 4'
스코프 4는 특정 산업에서 드러나는 '숨겨진 배출량(hidden emissions)'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케팅(광고로 인해 증가하는 수요와 연계된 배출), 법률(고탄소 산업에 대한 자문 활동과 관련된 배출), 컨설팅(자원 집중적 활동을 촉진하는 조언의 영향), 디자인(재료와 프로세스 결정이 고정하는 배출) 등이다.
News
2025-01-02
2025년 10대 기후 에너지 어젠다
News
2024-12-31
2025년 10대 기후 에너지 어젠다
2025년 새 정부가 출범하면 2030년 목표 달성과 함께 2035년 감축목표 설정, 헌번재판소 기후소송 판결에 따른 국가 장기온실가스감축경로(2031~2049년) 논의도 이끌어야 한다. 사실상의 '기후 정부'라고 할 수 있다. 독일과 영국처럼 기후위기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기획재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직접 지원하는 구조로의 전환 등 정부조직 개편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치 변화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의 틀을 어떻게 조정할지 주목된다.
News
2024-12-31
구글의 6가지 청정 에너지 솔루션
News
2024-12-30
구글의 6가지 청정 에너지 솔루션
구글이 대만에서 재생 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한 첫 번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2017년 대만의 전기법 개정이 도움을 줬다. 전력 시장 개방에 나선 대만은 기업 PPA를 통해 상당한 누적 계약 용량을 달성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기업 PPA 시장 중 하나가 됐다.
News
2024-12-30
넷 제로 목표 달성...'비용'이 관건
Industrials
2024-12-29
넷 제로 목표 달성...'비용'이 관건
철강, 조선, 화학 등 고탄소 배출 산업의 탈탄소 기술 개발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 CCUS 기술과 청정 수소는 글로벌 협력 확대가 중요한 만큼 중소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친 정책 뒷받침이 필수적이다. WEF는 2050년 목표 달성을 위해 각국 정부가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명확한 탄소 기준과 인센티브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녹색 프리미엄'으로 불리는 친환경 제품은 추가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 간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Industrials
2024-12-29
수소자동차, 안전 프로토콜과 협력망 시급하다
News
2024-12-28
수소자동차, 안전 프로토콜과 협력망 시급하다
수소연료와 에너지에 대한 소비자 신뢰는 업계가 사고와 그 원인, 재발 방지를 위해 취하는 조치가 얼마나 공개적이고 철저하게 이뤄지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엄격한 안전 프로토콜과 선제적인 협력망 등으로 더 나은 시스템 구축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News
2024-12-28
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News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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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News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News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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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News
2024-11-05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News
2024-11-05
태양광 업계는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의 지원 대상을 태양광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한화큐셀 등은 막대한 세제혜택을 얻는 등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꼽고 있다.
Energy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Health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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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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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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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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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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