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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News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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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Company&Action
2025-02-21
SK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CDP 평가서 A 등급
폐플라스틱 감축 노력을 지속해온 SK케미칼은 CDP로부터 기후변화, 수자원보호 부문 평가서 리더십 등급(A)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P 평가 중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고, 아모레퍼시픽은 3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부문 A를 받아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또 올해 처음으로 수자원 보호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기업은행, 하나금융, KB금융 등 국내 3개 금융기업도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 등서 A 평가를 받았다.
Company&Action
2025-02-21
Governance&Policy
2025-02-21
"발전 비용 2조원 줄줄 샌다"는 감사원 보고서
감사원의 '주요 발전설비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보고서는 전력설비건설, 전력설비운영, 전력계통운영, 전력시장운영, CBP도매시장, 총괄원가보상제 등 국내 전력시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망라한 것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Governance&Policy
2025-02-21
News
2025-02-21
LS전선-LS마린솔루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
국내 1위 케이블 시공 업체인 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잠정 실적 기준으로 매출 1,303억 원과 영업이익 12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을 냈다. 이는 전남해상풍력 등 해상풍력 사업 수행에 따른 결과로 LS마린솔루션은 현재 안마(532MW)와 태안(500MW) 등 대형 해상풍력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신안우이(400MW) 사업 협상도 진행 중이다.
News
2025-02-21
News
2025-02-07
기후 변화 적응 투자...주주 경영 참여 부상
2025년 ESG 시장 트렌드로 기후 변화 적응 투자, 에너지 전환을 위한 민간 시장 성장, 사회적 리스크 관리 중요성 증가, AI 데이터 접근 제한 강화, 기업 지배구조 개선 요구 증가, 자발적 탄소 크레딧 시장 등이 꼽힌다.
News
2025-02-07
Company&Action
2025-02-05
LG화학, 탈탄소 전략의 위협요인은?
EU, 미국, 중국 등 주요국들의 탄소중립 정책과 트럼프 행정부 이후 불거진 관세부과 등 새로운 '무역전쟁'도 주목해야 한다. 배터리 및 소재 공급망에서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가는지와 EU의 강도높은 탄소배출 제품 대상의 추가 관세 부과 흐름은 LG화학의 글로벌 사업 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Company&Action
2025-02-05
Company&Action
2025-01-24
국내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갈 길 멀어
KCGS는 국내 기업들 가운데 SSP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위험 요인별, 경로별 영향을 분석한 한미약품, NGFS 7가지 경로, IEA 3가지 경로별 탄소 가격 전망치 분석 결과 등을 담은 교보증권 등을 기후 시나리오 분석 공시 우수사례로 꼽았다.
Company&Action
2025-01-24
News
2025-01-23
화석연료 보조금 81%, 단기 폐지 가능
GESI는 시급하게 개편해야 하는 대상 보조금으로 고소득층에 혜택이 집중되는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4.7조 원), 전기차 전환에 비효율적인 수소차 및 하이브리드차 지원(1.2조 원), 화석연료 사용량에 연동된 방식으로 지급되는 유가보조금 및 농업용 면세유(1.9조 원) 그리고 탄소중립 목표와 상충하는 국내외 석유·가스전 개발사업(0.12조 원)을 꼽았다.
News
2025-01-23
Company&Action
2025-01-22
ESG 점수, 그린워싱 위험과의 상관관계 확인
"ESG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기업일수록 그린워싱에 대한 리스크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SG 공시를 둘러싼 부정적인 시각이 커지면서 향후 과시적인 성과를 나열한 ESG 보고서는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엄격한 제3의 감시자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보수적인 공시 경향도 예상된다.
Company&Action
2025-01-22
Governance&Policy
2025-01-21
2025년 지속가능성 트렌드는?
자발적 탄소 시장(VCM)은 생물다양성과 탄소 감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관심이 커지면서 재산림화 및 습지 복원과 같은 자연 기반 솔루션에 기대를 받고 있다. 다만 감축량 과대산정(Over-crediting)과 같은 신뢰 저하가 걸림돌이다. 글로벌 표준 흐름에 부합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하고 시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는 등 정부와 산업계의 공동 노력이 요구된다.
Governance&Policy
2025-01-21
Company&Action
2025-01-20
기업, 자연자본의 기회 잡아야 한다
"기업의 자연 긍정 경제(nature-positive economy)로의 전환은 환경적 필수 조건일 뿐만 아니라 전략적 사업 기회"인 만큼 "지속 가능한 임업, 투명한 공급망, 수자원 관리 및 순환 경제 관행과 같은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핵심 운영에 통합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Company&Action
2025-01-20
Governance&Policy
2025-01-17
2035 NDC에 필요한 과제는?
한국 정부는 현재 2035 NDC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작업반을 운영하며 산업, 수송, 에너지 등 주요 부문별 감축 시나리오를 검토, 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적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오는 2월 2035년 NDC 제출 계획은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다소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Governance&Policy
2025-01-17
Company&Action
2025-01-16
지속가능성 발목 잡는 9가지 걸림돌
글로벌 지속 가능성 컨설팅 기업 '원스톱ESG(OneStop ESG)'는 '지속 가능성을 저해하는 9가지 주요 요인'으로 성장 우선주의를 꼽았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한 성장을 추구하는 것은 자원과다 사용과 환경파괴는 물론 장기적인 기업의 목표 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ompany&Action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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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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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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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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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News
2024-11-05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News
2024-11-05
태양광 업계는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의 지원 대상을 태양광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한화큐셀 등은 막대한 세제혜택을 얻는 등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꼽고 있다.
Energy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Health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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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