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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활용 바이오에너지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한다
전문가들은 바이오매스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거나 시설 운영비가 발전·열 판매 수익을 웃돌면 국고 지원 이후 지속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악취와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반발, 수익 배분을 둘러싼 갈등을 줄이려면 입지 선정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장기적인 운영·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Campaign&Communication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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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활용 바이오에너지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한다
Campaign&Communication
RE100, 기후부에 ‘2030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명시·로드맵 공개 요청
Campaign&Communication
2026-01-22
RE100, 기후부에 ‘2030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명시·로드맵 공개 요청
RE100 측은 최근 실시한 ‘2025 RE100 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국내 제도 환경의 한계를 지적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6%는 “현재의 국가 재생에너지 목표로는 RE100 이행이 어렵다”고 답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6-01-22
로레알의 1억 유로 실험…지속가능 혁신이란
Campaign&Communication
2026-01-20
로레알의 1억 유로 실험…지속가능 혁신이란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 그룹(L’Oréal Groupe)이 약 1,000건의 지원서를 대상으로 심층 심사를 진행한 끝에, 대표 지속가능 혁신 프로그램(L’AcceleratOR)의 첫 참여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13곳을 선정했다. 포장재, 원료, 데이터까지 뷰티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외부 혁신 기술들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6-01-20
탄소중립 시대, 답은 도시다…기후위기 대응, 산업전환의 핵심 무대
Campaign&Communication
2025-12-04
탄소중립 시대, 답은 도시다…기후위기 대응, 산업전환의 핵심 무대
"정부(국가)·도시(지자체)·민간·국제기구가 함께 도시 탈탄소화에 투자할 때, 넷제로 전환과 포용적 성장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중앙정부의 산업·기후 전략과 지방정부의 도시계획, 민간의 투자와 혁신, 국제기구의 기술·금융 지원이 도시 단위에서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즉, 도시를 성장의 엔진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화의 설계도(blueprint)로 보아야 한다는 의미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12-04
탄소시장 본격 가동...기업 ‘탈석탄·NDC 로드맵’ 서둘러야
Campaign&Communication
2025-12-01
탄소시장 본격 가동...기업 ‘탈석탄·NDC 로드맵’ 서둘러야
COP30 이후 한국 정부와 기업에 남은 과제는 강화된 NDC에 맞춰 공급망 전체를 포괄하는 감축 로드맵을 세우고, GHG 프로토콜·ISO 14064 등 국제 표준에 기반한 MRV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 배출량 산정과 보고, 상응 조정까지 자동화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도입도 과제로 꼽힌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12-01
행동할 건가, 전환은 진실한가...COP30, 브라질 벨렝의 질문
Campaign&Communication
2025-10-28
행동할 건가, 전환은 진실한가...COP30, 브라질 벨렝의 질문
올해 11월, 세계의 시선이 브라질 북부의 아마존 관문 도시 벨렝(Belém)으로 향한다.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지구의 허파(肺)’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열린다. 이번 정상회의는, 기후위기의 상징적 현장에서 국제사회가 아직 협력할 수 있는가를 시험받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10-28
알파벳 수프에 빠진 공시… 신뢰를 흔든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26
알파벳 수프에 빠진 공시… 신뢰를 흔든다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의 용어 체계가 일관되지 못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불필요한 혼선을 주고 있다. 우선 제도적 명칭과 보고서 이름은 ‘ESG 보고서’보다는 ‘지속가능성보고서’로 통일해야 한다. ESG 정보를 ‘비재무정보’로 표현하고 있으나, ISSB와 KSSB가 제정한 기준에 따르면 ESG 정보는 투자자 의사결정에 직결되는 재무정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26
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자본이다...경제 패러다임 전환할 때
Campaign&Communication
2025-09-16
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자본이다...경제 패러다임 전환할 때
"지금까지 경제학은 자연을 무한정 사용 가능한 외부효과(externality)로 간주했지만, 이제는 사회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자본(capital)으로 인정하고 회계·정책·시장 구조 속에 포함시켜야 한다." 이미 중국은 총생태계생산량(GEP)을 도입해 GDP와 병행 지표로 운영 중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16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Campaign&Communication
2025-09-02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했다. 최근 기후 대응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며 산업계 전반에서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연결을 촉진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으로 평가된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02
그린워싱 리스크를 벗어나는 CSO의 10가지 전략
Campaign&Communication
2025-08-28
그린워싱 리스크를 벗어나는 CSO의 10가지 전략
기업이 내놓는 환경 메시지는 사회, 지배구조 등 각 영역별 오해, 과잉, 축소, 오인지 등 많은 인식적 문제를 낳을 우려가 크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말하지만, 현재는 없고 미래에 대한 이니셔티브만 남는 경우도 허다하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8-28
국민 절반 "에너지 전환과정서 전기요금 인상 감수"
Campaign&Communication
2025-06-25
국민 절반 "에너지 전환과정서 전기요금 인상 감수"
국민들은 환경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제성,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었다. 기후솔루션은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가계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투명한 소통과 사회합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6-25
루트에너지, 해상풍력 지역상생 모델 개발
Campaign&Communication
2025-06-02
루트에너지, 해상풍력 지역상생 모델 개발
재생에너지 수용성 솔루션 전문기업 루트에너지(대표 윤태환)가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수용성 확보 및 지역상생 사업모델 개발 용역’의 수행사로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내년 3월 ‘해상풍력 보급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GW 규모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서를 오는 9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6-02
공정위, 포스코의 친환경 광고에 시정명령 부과
News
2025-04-24
공정위, 포스코의 친환경 광고에 시정명령 부과
공정위는 "포스코의 ‘친환경’ 표현으로 소비자들은 ‘이노빌트’ 강재를 친환경 강재로 인식할 수 있고, '3대 친환경 브랜드'는 환경적 효능이 개선된 상품을 제공하는 브랜드인 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기후솔루션을 비롯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 논평을 통해 “포스코 사례는 기업 간 거래 제품이라도 과장 광고가 용인될 수 없다는 기준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News
2025-04-24
폐자원 활용 바이오에너지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한다
전문가들은 바이오매스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거나 시설 운영비가 발전·열 판매 수익을 웃돌면 국고 지원 이후 지속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악취와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반발, 수익 배분을 둘러싼 갈등을 줄이려면 입지 선정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장기적인 운영·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Campaign&Communication
2026-08-24
글 자세히 읽기  
폐자원 활용 바이오에너지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한다
Campaign&Communication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6-13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6-13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Campaign&Communication
2025-03-31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Campaign&Communication
2025-03-31
개인행동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과 친환경 행동의 중요성에 관련한 정보 제공 및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대와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현대, LG화학, SK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 효성, KB국민카드 등 국내 주요 기관, 기업이 국내외에서 맹그로브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도 2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맹그로브 숲을 만날 것인데요. 7월 26일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전의 날'을 맞아 이 숲의 가치를 전합니다.
Energy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미 16개 주 법무장관, 주요 회계법인에 경고…트럼프 정부 반ESG 기조 확산
Financials
2026-09-03
미 16개 주 법무장관, 주요 회계법인에 경고…트럼프 정부 반ESG 기조 확산
IFAC·AICPA·CIMA 조사에 따르면 세계 대기업의 4분의 3이 지속가능성 정보의 일부에 대해 이미 외부 검증을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회계법인이 검증을 담당하는 비중은 59%에 이른다. 결국 이번 사안의 더 큰 파장은 ‘기후공시의 종말’보다는 미국과 유럽·아시아 사이의 공시체계 분절이 심화되는 데 있을 가능성이 높다.
Financials
2026-09-03
Health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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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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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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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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