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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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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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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Action
2024-12-27
EU CBAM·미국 CCA에 대응하라
삼성증권은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ESG 트렌드에 발맞춰 저탄소 전환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수소, 원자력,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회피배출(Avoided Emissions)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기후 솔루션 기여도를 명확히 해서 투자 유치를 위한 ESG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바이오매스 에너지, 재활용 플라스틱 등 저탄소 솔루션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Company&Action
2024-12-27
News
2024-12-26
한국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보는 눈
아태지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 사업가는 "(한국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한 사업자의 말을 빌어) 한국 정부가 인허가 진행 상황을 알려주지 않고, 추가 설명이나 자료 제출 요구도 없이 지연만 시키고 있어 막막해 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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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News
2024-12-23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속가능한 성장 주력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비즈니스 및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활동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U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따라 이중 중요성 평가(Double Materiality)를 통해 선정하고,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IFRS 지속가능성정보공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공시 목차를 구성하는 등 국제표준 준수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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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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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COP29 합의...탄소 배출 데이터 관리 과제
삼일PwC 지속가능성 플랫폼은 보고서에서 "탄소시장은 앞으로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업의 장기 전략 즉 지속가능성에 탄소중립 목표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탄소시장은 단순히 규제를 준수하는 것을 넘어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다. 한편, 이번 COP29 합의는 각국이 탄소시장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지원한다. 국제 규범의 현지화와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방식 설계는 풀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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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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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한화큐셀, 차세대 태양전지 최초 상용화 목표 근접
한화큐셀은 청정 전력 생산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제공을 위한 기술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2년 한화그룹이 독일 태양광 기업 ‘큐셀’을 인수하며 확보한 독일 탈하임(Thalheim) 소재 공장은 2015년 탈하임 R&D센터로 전환한 후 유럽 내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거점으로 활용 중이다.
News
2024-12-19
Company&Action
2024-12-16
기업간 '친환경 행동' 차이 여전하다
기업 중 95%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했지만 조사된 기업의 절반(47%) 정도만 명확한 목표가 포함된 지속가능성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었다.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한 기업 경영진(임팩트 메이커)들의 60% 정도만 지속가능성 전담 부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Company&Action
2024-12-16
Energy
2024-12-16
"중국이 전기자동차 시장 주도할 것"
중국의 운송 부문은 2034년까지 배터리 전기차(BEVs)는 시장 점유율 66%를 달성해 글로벌 승용차 판매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합쳤을 때 전체 자동차 판매량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은 89%를 이루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어디서든 중국산 전기차를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앞당겨질 수 있다. 현재 배터리 전기차는 2030년까지 매년 8%씩 성장하고 내연기관(ICE) 자동차 판매량은 매년 11%씩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nergy
2024-12-16
News
2024-12-12
트럼프 기후 정책 기조...한국 배터리 3社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정책 기조 전환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전기차·배터리 산업은 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한국 배터리 3사는 미국 현지 투자를 넓혀왔지만 전기차 지원과 관련된 인프라 확충을 늦추고 세액 공제를 축소하는 등의 정책 변화로 투자 효율성 감소와 이에 따른 경쟁력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
News
2024-12-12
Governance&Policy
2024-12-10
탄핵정국으로 시계 멈춘 에너지 법안
탄핵 정국으로 인해 전력망·고준위·해상풍력 특에너지 관련 핵심 법안의 제·개정 처리가 연내에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야 합의가 필요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도 국회 보고도 어렵게 됐다. 업계는 재생에너지 확충, 탄소중립 목표 세부실행 등 발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실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U를 중심으로 국제 탄소 무역장벽의 문턱이 나날이 높아지는 흐름에서 탄핵정국의 실타래가 언제, 어떻게 풀릴지 주목된다.
Governance&Policy
2024-12-10
News
2024-12-10
해양쓰레기 대다수는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환경재단은 "파편 쓰레기가 올해도 주요 항목으로 확인되면서 해양쓰레기 파편화의 심각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파편화된 쓰레기는 수거와 처리 과정에서도 큰 어려움을 초래해 조기 수거와 체계적 관리가 시급한 만큼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이 필요하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는 2020년부터 한 번 더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취지의 원더플(ONETHEPL) 캠페인을 비롯 자원순환, 물환원, 커뮤니티 등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방식을 모색해오고 있다.
News
2024-12-10
Energy
2024-12-06
포스코퓨처엠, 광산-수산화리튬-양극재 일관 공급체제 구축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시장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으로부터의 구매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외에도 아르헨티나 염수를 원료로 하는 포스코리튬솔루션, 니켈 전문회사 SNNC, 폐배터리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 등 그룹 내 안정적 원료 공급망을 확보한 상태다. 경쟁사 대비 원료 조달 경쟁력에서 우위를 갖췄고, 그룹 내 이차전지소재 분야 양산체제를 속속 구축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nergy
2024-12-06
Energy
2024-12-06
삼성물산, 유럽 시장 SMR 사업 확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유일하게 승인 받은 SMR 기술을 보유한 뉴스케일과 협업으로 동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 선점과 사업 확대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동유럽 지역은 2030년까지 대부분의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쇄될 예정에 있어 유럽 지역서 관련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웨덴 시장에서의 협력을 통해 삼성물산은 향후 유럽 시장 SMR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Energy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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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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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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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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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News
2024-11-05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News
2024-11-05
태양광 업계는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의 지원 대상을 태양광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한화큐셀 등은 막대한 세제혜택을 얻는 등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꼽고 있다.
Energy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Health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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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