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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2028년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부터 의무화...스코프 3 유예 등 기업 부담 완화
기업 부담이 가장 큰 스코프3 공시는 기존 계획대로 3년 유예된다. 가치사슬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하는 스코프3는 공시 대상 기업별로 2031년부터 순차 적용된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 가운데 탄소다배출 업종이 아닌 기업은 공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Governance&Policy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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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ance&Policy
Governance&Policy
2026-03-09
ESG 공시 2028년 의무화…30조 이상 상장사부터 적용
자동차와 전자 산업도 ESG 공시 확대의 핵심 영향 업종이다. 이들 산업은 생산 과정뿐 아니라 협력업체에서 발생하는 배출량까지 관리해야 하는 공급망 탄소 관리가 핵심 과제가 된다. 전문가들은 ESG 공시 의무화 이후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데이터 관리 능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Governance&Policy
2026-03-09
Governance&Policy
2026-02-27
“RE100, 한국이 가장 어렵다”…PPA 부대비용·REC 가격 변동성·계약·정산 ‘병목’
국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전력 100% 사용) 이행이 비용과 제도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지난해 발간된 클라이밋그룹(The Climate Group)·CDP의 에 따르면 RE100 이행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비율이 전 세계 42%인 반면 한국은 12%(2024년 기준)에 불과하다. 중국 59%, 일본 36%, 미국 67%, 유럽 83%에 비해 턱없이 낮다.
Governance&Policy
2026-02-27
Governance&Policy
2026-02-10
자원순환 패러다임 대전환...기업에게 '명암'으로 작용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경우 폐기물부담금에서 EPR로 전환되면서 분담금 산정 및 회수망 구축 비용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신설되는 '순환경제 규제특례구역'은 기업에게 획기적인 비용 절감 기회가 될 수 있다.
Governance&Policy
2026-02-10
Governance&Policy
2026-02-05
EU, 탄소 제거 인증 방법론 최초 채택…"그린워싱 방지하고 세계 기준 제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최초의 자발적 탄소 제거 인증 방법론을 채택했다. 이는 그린워싱을 방지하고 탄소 제거 산업에 명확한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2050년 기후중립 달성을 지원하는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Governance&Policy
2026-02-05
Governance&Policy
2026-01-28
기후에너지환경부, “일상부터 미래폐자원까지 순환체계 촘촘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6일 2026년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일회용품 규제 정비·다회용기 확산은 물론 장례문화도 전환을 추진한다. 또 순환경제 체질 강화를 위해 제품 설계·생산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반영하는 ‘한국형 에코디자인’ 도입을 추진한다.
Governance&Policy
2026-01-28
Governance&Policy
2026-01-08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탈퇴 지시…기후 대응 체계 흔들리나
미국의 기후, 에너지 관련 국제기구 탈퇴는 글로벌 기후 대응 체계 약화, 규범 및 재정 공백, 한국의 무역·수출 환경 변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다자 협력 확대, 자체 기후정책 강화, 기술 경쟁력 제고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Governance&Policy
2026-01-08
Governance&Policy
2026-01-05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전면 개편...기업·금융권 전략 재편 불가피
정부가 녹색금융의 기준선 역할을 해온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전면 개정하며, 국내 녹색금융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번 개정으로 단기적으로는 금융상품 구조와 기업 투자 전략의 재정비를 요구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녹색금융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녹색분류체계가 보다 촘촘해진 만큼, 이제 관건은 이를 실제 자금 흐름으로 연결하는 금융권의 실행력이다.
Governance&Policy
2026-01-05
Governance&Policy
2026-01-01
PPA 확산 더딘 이유는 ‘계약 구조’…20년 고정 계약이 발목
국내 PPA 계약은 제도 도입 이후 빠르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RE100 이행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다. 2025년 기준 PPA 누적 계약 물량은 약 1.2GW 수준으로, 이를 전력량으로 환산해도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예상 수요의 2%도 되지 않는다. 특히 2025년 신규 PPA 계약 물량은 급감하며 확산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Governance&Policy
2026-01-01
Governance&Policy
2025-12-30
폐기물 규제 손본다…발전사 매립장·수입 폐기물 보관기준 완화
방전이 완료된 전기차 폐배터리(모듈, 셀 포함)만 수탁하는 재활용업자에 한해 방전장비를 필수 보유장비에서 제외하고, 명절 등 장기 연휴기간에는 병원, 노인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며, 폐기물 수집·운반업자가 음식물류 폐기물만 운반하는 경우 밀폐형 압축·압착차량을 갖추지 않도록 하는 등 규정을 합리화했다.
Governance&Policy
2025-12-30
Governance&Policy
2025-12-19
정부, 2030 NDC 속도전...기후적응도 강화
정부가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전력망·탄소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탈탄소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대폭 상향하고, 지역 분산형 전원과 이를 연결하는 전력망 개편, 배출권거래시장 정상화, 기후적응 정책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Governance&Policy
2025-12-19
Governance&Policy
2025-12-16
해상풍력 ‘계획입지’ 시대 연다…인허가 71개월→31개월 단축 목표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하위 법령인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9일 입법예고했다. 제도 안착을 위해서는 주민 의견수렴 절차의 표준화(기간·대상·방법) ▲환경성 평가의 세부 요구사항과 자료 기준 ▲안보지표 적용 방식과 평가의 투명성 ▲공동 접속설비 비용 분담 원칙 등을 고시·가이드라인으로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Governance&Policy
2025-12-16
Governance&Policy
2025-12-12
공공기관 ESG 공시 첫 ‘공용 언어’ 나왔다
기재부는 공공기관·연구기관·ESG 전문가로 워킹그룹을 꾸려 회의를 거친 끝에 총 37개 지표, 81개 세부지표를 도출하여 '공공기관 ESG가이드라인(안)'에 담았다. 지표는 ▲총괄(ESG 목표 및 전략·중대성 평가·공시 등) ▲환경(E) 13개 ▲사회(S) 14개 ▲지배구조(G) 10개로 나뉜다.
Governance&Policy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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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2028년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부터 의무화...스코프 3 유예 등 기업 부담 완화
기업 부담이 가장 큰 스코프3 공시는 기존 계획대로 3년 유예된다. 가치사슬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하는 스코프3는 공시 대상 기업별로 2031년부터 순차 적용된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 가운데 탄소다배출 업종이 아닌 기업은 공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Governance&Policy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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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ance&Policy
Governance&Policy
2025-06-26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Governance&Policy
2025-06-26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전의 재정난과 송배전 부문의 독점적 지위를 감안할 때 경제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시장 개혁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5년 2월에 발효된 전력망법은 지역 사회의 반대로 인해 전력망 건설에 대한 보상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송배전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력망 투자가 연계되지 않는다면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
Governance&Policy
2026-02-27
“RE100, 한국이 가장 어렵다”…PPA 부대비용·REC 가격 변동성·계약·정산 ‘병목’
Governance&Policy
2026-02-27
국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전력 100% 사용) 이행이 비용과 제도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지난해 발간된 클라이밋그룹(The Climate Group)·CDP의 에 따르면 RE100 이행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비율이 전 세계 42%인 반면 한국은 12%(2024년 기준)에 불과하다. 중국 59%, 일본 36%, 미국 67%, 유럽 83%에 비해 턱없이 낮다.
Energy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Industrials
2026-07-02
EU, 자동차 순환경제 규정 최종 확정…신차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화·폐차 수출 규제 강화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순환경제 원칙을 적용하는 새로운 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차량 설계 단계부터 폐차 처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재사용과 재활용을 의무화하고, 자동차 제조사의 책임을 폐기 시점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EU 수출 차량의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 소재 사용 비율을 높이고, 차량 분해와 재활용이 쉬운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
Industrials
2026-07-02
Tech
Tech
2026-07-17
황산보다 높은 회수율…친환경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블랙파우더란 폐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분쇄해 얻은 검은색 분말. 유가금속(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이 포함된 배터리 재활용의 핵심 원료를 가리킨다. 연구진의 탐색결과 기존 황산 처리 방법보다 높은 금속 회수 성능을 보이는 미생물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Aspergillus luchuensis FBCC-F2629)를 찾아냈다.
Tech
2026-07-17
Financials
Financials
2026-07-20
녹색기후기금, 기후 프로젝트 투자 여력 40억 달러 확대…개도국 지원 강화
2010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재정 메커니즘으로 출범한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전용기금이다. 현재까지 134개 개발도상국에 200억 달러 이상의 기후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분야에 균형 있게 재원을 배분해 왔다.
Financials
2026-07-20
Health
Health
2026-01-21
지속가능한 ‘미래형 생명과학 기업’ 4가지 조건
생명과학 분야에서 지속가능성 화두는 에너지·원가 안정화, 공급망·가동 리스크 감소, 규제·거래 조건 충족, 자본·보험 비용의 차별화, 품질/컴플라이언스 비용 절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출·위탁생산(CDMO) 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도 효율화–저탄소 조달–데이터(MRV) 체계를 한 묶음으로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ealth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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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