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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역할, 국민과 함께 논의한다
그간 이재명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서 원전은 ‘주력 전원’이라기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탄소배출을 줄이는 무탄소 전원 중 하나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환경·탈핵 진영에서는 원전을 탈탄소 전원으로 인정하더라도, 중대사고 위험-사용후핵연료 및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재생에너지·ESS·전력망에 대한 투자와의 자원 배분 등을 들어 반발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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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ance&Policy
News
2024-09-26
탈탄소 규제 선도하며 시장지배력 높인 듀폰
'듀폰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제고 방식'은 첫째, 대체물질 개발에 나서면서 규제를 선도하며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둘째, 저탄소 냉매 시장 확대 여론(HBR 매체 등 활용)을 조성하고 셋째, 저탄소 및 친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정밀화학, 농업화학, 기초/실리콘 등 3대 사업에 집중하는 흐름으로 이뤄졌다.
News
2024-09-26
Governance&Policy
2024-09-03
EU CSDDD 발효...정부·기업 과제 산적
EU CSDDD에 의하면 협력사에 대한 지원 의무가 부과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지원범위에 대하여 협력사와의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보고서는 EU 국내법 시행으로 인한 제도 시행이 본격화되면 "원청기업과 협력사 간의 첨예한 갈등 문제(탈락하는 협력사의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드러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Governance&Policy
2024-09-03
Governance&Policy
2024-08-29
다차원적인 에너지 안보 전략 중요하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기존의 화석 연료 의존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반제품에 대한 의존성을 지지한다. 이들 기술은 더 넓은 범위에서의 국제 무역에 의존하며, 이러한 의존성은 특정 국가에 대한 공급망 중단이나 자연재해, 정치적 불안정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각국은 기술 혁신과 공급망의 다각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
Governance&Policy
2024-08-29
Governance&Policy
2024-07-31
폐비닐 자원화는 신사업 기회 열까?
서울시는 '폐비닐 자원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SK지오센트릭 등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열쇠는 생산단계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세스를 형성하는 일입니다. 거버넌스 체계를 잘 갖춰야 폐비닐에 새로운 생명을 보태는 기술적‧사회적 혁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Governance&Policy
2024-07-31
Governance&Policy
2024-07-10
2024 파리 올림픽의 친환경 설계법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 올림픽의 평균 탄소 배출량 대비 50% 감축을 목표로 하는 이번 파리 올림픽은 관중 이동과 같은 대회의 간접적인 발자국(Scope 3 배출량)까지 포함하는 가장 광범위한 범주의 배출량을 다루고 있다. 이는 파리 올림픽이 2015년 195개국에 의해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약(Paris Agreement on Climate Change)을 준수하는 최초의 올림픽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Governance&Policy
2024-07-10
Governance&Policy
2024-07-01
‘보수 vs 진보’ 넘어야 에너지 전환 이룬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대중의 선호도는 문재인 정부 초반에는 차이가 크지 않았다가 임기 말에는 상당한 격차로 벌어졌다.
Governance&Policy
2024-07-01
Energy
2024-06-27
EU 재생에너지 확산...'그린 딜' 로드맵
EU를 관통하는 '미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은 기후친화적 사회·경제 회복 프로그램인 동시에 투자 패키지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에너지 정책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 그 자체다. 빗나간 정책과 기업 대응은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주도권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다. EU의 비전과 실천에서 서둘러 배워야 한다.
Energy
2024-06-27
Governance&Policy
2024-06-27
에너지 진영 논리...산업은 속탄다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산업 육성 등에는 여야 없이 인식을 공유하지만, 탈석탄 속도와 원자력을 둘러싼 입장 등에서 타협과 조화가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특히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해상풍력특별법’ 등 에너지 현안의 시급한 처리는 안개속이다. 사용후핵연료를 영구 처리할 수 있는 방폐장 구축에 대한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은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량을 놓고 여야 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서다.
Governance&Policy
2024-06-27
Governance&Policy
2024-06-13
갈림길 선 ‘국제플라스틱 협약’ 쟁점
회원국들은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심각하고 전면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한다. 하지만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놓고 크게 엇갈린다. 산유국, 플라스틱 생산국, 소비국, 피해국 등 자국 입장에 따라 규제 수위 결의는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산유국들이 목소리를 높이면서 3차 회의 때부터 진전이 멈춘 채 더디게 전개되고 있다. 규제 수준, 협약 이행 재원 조달 등 이슈가 산적한 셈이다.
Governance&Policy
2024-06-13
미래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역할, 국민과 함께 논의한다
그간 이재명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서 원전은 ‘주력 전원’이라기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탄소배출을 줄이는 무탄소 전원 중 하나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환경·탈핵 진영에서는 원전을 탈탄소 전원으로 인정하더라도, 중대사고 위험-사용후핵연료 및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재생에너지·ESS·전력망에 대한 투자와의 자원 배분 등을 들어 반발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6-09-28
글 자세히 읽기
Governance&Policy
Governance&Policy
2025-06-26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Governance&Policy
2025-06-26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Governance&Policy
2026-02-27
“RE100, 한국이 가장 어렵다”…PPA 부대비용·REC 가격 변동성·계약·정산 ‘병목’
Governance&Policy
2026-02-27
국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전력 100% 사용) 이행이 비용과 제도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지난해 발간된 클라이밋그룹(The Climate Group)·CDP의 에 따르면 RE100 이행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비율이 전 세계 42%인 반면 한국은 12%(2024년 기준)에 불과하다. 중국 59%, 일본 36%, 미국 67%, 유럽 83%에 비해 턱없이 낮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전의 재정난과 송배전 부문의 독점적 지위를 감안할 때 경제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시장 개혁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5년 2월에 발효된 전력망법은 지역 사회의 반대로 인해 전력망 건설에 대한 보상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송배전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력망 투자가 연계되지 않는다면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
Energy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Health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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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