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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D, 자연 관련 기업 리스크 평가 지침 개정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NFD)가 기업의 자연 관련 의존성·영향·위험·기회를 평가하는 핵심 지침인 ‘LEAP 접근법’의 개정판(LEAP 2.0)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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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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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외국기업 배제보다 합작투자 더 유용"
외국 기업을 배제하는 대신 합작 투자나 기술 협력을 통해 자국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유지와 관리 역량을 발전시키는 방식이다. 블룸버그NEF는 "비록 주요 에너지 전환 기술을 수입해야 할지라도 이는 더 안전한 에너지 구조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며 "효율적인 전환, 공급망 및 에너지 안보 고려사항, 경제적 가치 포착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입체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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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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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기후 대응 투자 않는 기업 손실 커질 것"
"기후 변화로 기상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적절하게 대비하지 않는다면 향후 20년 내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이자, 법인세,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의 최대 25%까지 손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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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Company&Action
2024-12-27
EU CBAM·미국 CCA에 대응하라
삼성증권은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ESG 트렌드에 발맞춰 저탄소 전환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수소, 원자력,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회피배출(Avoided Emissions)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기후 솔루션 기여도를 명확히 해서 투자 유치를 위한 ESG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바이오매스 에너지, 재활용 플라스틱 등 저탄소 솔루션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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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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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속가능한 성장 주력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비즈니스 및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활동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U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따라 이중 중요성 평가(Double Materiality)를 통해 선정하고,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IFRS 지속가능성정보공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공시 목차를 구성하는 등 국제표준 준수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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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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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COP29 합의...탄소 배출 데이터 관리 과제
삼일PwC 지속가능성 플랫폼은 보고서에서 "탄소시장은 앞으로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업의 장기 전략 즉 지속가능성에 탄소중립 목표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탄소시장은 단순히 규제를 준수하는 것을 넘어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다. 한편, 이번 COP29 합의는 각국이 탄소시장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지원한다. 국제 규범의 현지화와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방식 설계는 풀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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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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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기업간 '친환경 행동' 차이 여전하다
기업 중 95%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했지만 조사된 기업의 절반(47%) 정도만 명확한 목표가 포함된 지속가능성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었다.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한 기업 경영진(임팩트 메이커)들의 60% 정도만 지속가능성 전담 부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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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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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SK이노베이션, K-택소노미 적용 경제활동 공개
SK이노베이션은 K-택소노미 적합 경제활동으로 1조 3,3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매출의 17.32%에 해당한다. 자본적 지출(CapEx)의 87.25%, 운영비용(OpEx)의 59.73%도 녹색 경제활동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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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SK텔레콤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두 축으로 대응한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전기요금 변동성 대응에 나선다. 올해 6월 SK E&S와 5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 2027년 7월부터 2047년 6월까지 20년간 연간 약 64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는 SK텔레콤의 2023년 전력 사용량 기준 약 2.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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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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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엔발리오, 204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 100% 감축 목표
글로벌 플라스틱 소재 솔루션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지속 가능성 목표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속 가능성 목표는 온실 가스 배출 저감과 순환형 포트폴리오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2030년까지 2016년 대비 100% 재생 가능한 전력 사용 달성 및 온실가스 배출량 75% 감축, 바이오 기반 또는 재활용 기반의 대안 포트폴리오 제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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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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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애플, 산림활동으로 탄소배출권 확보
애플의 산림활동 내용과 8개 ESG 지표를 분석한 결과, 기업이 산림활동을 진행했을 때 연관되는 하위지표는 총 21개, 해당 지표들이 의미하는 ESG 이슈는 5개(기후변화 대응,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 온실가스 감축, 이사회)로 나타났다. 애플은 케냐를 비롯 맹그로브 숲에서의 산림활동을 통한 탄소배출권 획득 또한 가능해질 전망이다. 논문은 "이로써 곧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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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Company&Action
2024-10-16
"한국기업 88% 지속가능성 투자 늘려"
딜로이트는 "녹색 경제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성 비즈니스에 주목하고 있는 쪽과 공급망과 사회 등 자사의 광범위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쪽이 있다"며 "4~5개의 지속가능성 활동을 추진하는 선두 기업들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 가지 접근법을 모두 활용해 포괄적인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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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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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수퍼빈'의 밑거름 SK사회성과인센티브
2013년 다보스 포럼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기업 활성화 시스템 아이디어를 낸 이후 가동된 SPC 프로젝트는 영향 측정에 합리적 기준 제고, 성과 중심의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유연한 자금 지원 등 지난 10년 동안 한국 임팩트 생태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수퍼빈의 ‘지속가능성 어워즈 2024’ 우수상 수상에도 큰 버팀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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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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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D, 자연 관련 기업 리스크 평가 지침 개정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NFD)가 기업의 자연 관련 의존성·영향·위험·기회를 평가하는 핵심 지침인 ‘LEAP 접근법’의 개정판(LEAP 2.0)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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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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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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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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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아마존의 '울산' 선택...PPA 기준 뒷받침돼야
Tech
2025-06-25
전문가들은 "분산에너지특구에서 직접 전력 거래가 가능한 점 등 제도적 환경에서 유리한 울산이 아마존의 낙점을 받게 됐다"면서도 "기존 전력거래소의 관리 시스템에 등록돼 거래하는 방식과 그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두 축으로 대응한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전기요금 변동성 대응에 나선다. 올해 6월 SK E&S와 5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 2027년 7월부터 2047년 6월까지 20년간 연간 약 64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는 SK텔레콤의 2023년 전력 사용량 기준 약 2.6% 수준이다.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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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Health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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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