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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 재활용·e-라벨 실증 승인…LG·롯데·SK 순환경제 시장 주력
열분해 재활용이 실제 탄소감축 효과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열분해유 품질 표준, 재생원료 인증체계, 화학적 재활용 제품의 시장가격 형성 등이 아직 불안정하다. 또한 재활용 원료의 안정적 수거·선별 체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대규모 상용화는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환경단체들이 제기하는 "재활용 명분 아래 소각 의존이 확대될 수 있다"는 비판에 귀기울여야 한다.
Article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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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 재활용·e-라벨 실증 승인…LG·롯데·SK 순환경제 시장 주력
Article
글로벌 기업의 ESG 프레임워크는?
Governance&Policy
2025-02-11
글로벌 기업의 ESG 프레임워크는?
정부의 ESG 공시 도입 흐름과 별개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투자자를 비롯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의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시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때 기업의 전략적 우선 순위나 재무적 상황 등의 요인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는 만큼 ESG 프레임워크를 제대로 선택,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Governance&Policy
2025-02-11
항공 산업, 저탄소 연료 도입 중요하다
Industrials
2025-02-10
항공 산업, 저탄소 연료 도입 중요하다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의 복합성, 기술 개발의 지연 속에서 항공산업은 탈탄소화가 가장 어려운 부문 중 하나로 꼽힌다. 전기는 재생 에너지와 핵, 도로 운송, (전기화) 난방으로 저탄소로 전환될 수 있고, 시멘트와 철강 등 탄소집약 산업도 저탄소 대안이 부상하고 있지만 항공 분야는 크게 뒤처져 있는 게 사실이다. 항공 수요는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배출량을 억제할 수 있는가 여부는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저탄소 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Industrials
2025-02-10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Article
2025-02-06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전문가들은 철강업종의 수소환원제철기술과 같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배적 기술이 석유화학 산업에는 부재한 만큼 다각도의 단계적 투자 전략, 무탄소에너지·CCUS·순환경제 등과 연계한 융합적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또 산업부·과기부·환경부 등 범부처 간의 긴밀한 협업체제가 확립돼야 한다.
Article
2025-02-06
생물다양성 공시...핵심 지표 보완해야
Company&Action
2025-01-14
생물다양성 공시...핵심 지표 보완해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때 TNFD 공시는 사업전략과 연관성이 있고 과학적인 지표여야 하며, 연간 단위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을만큼 민감한 지표를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보고서는 "TNFD의 대표적인 지표로 기후변화, 토지/담수/해수 이용변화, 자원 사용, 오염, 외래종 침입 및 종 다양성 등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의사결정이 이뤄질 때 활용성이 높고 생물다양성 협약이나 국제 정책과 호환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Company&Action
2025-01-14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 위한 질문
Company&Action
2025-01-13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 위한 질문
탈탄소화는 단순히 기업의 환경적 의무, 시대적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이익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령 에너지 절약 및 효율성, 위험 완화 및 규정 준수에 따른 재정적 손실 예방, 초기 투자비에도 장기적인 이익으로 환원, 강화된 ESG 요소로 투자자 관계 증진, 브랜드 평판 개선, 생산성 제고와 HR 제고, 에너지 전환기의 경쟁력 확보, 혁신과 새로운 시장 기회 등 실질적 소득이 따른다.
Company&Action
2025-01-13
탄소 제거 기술(CDR) 포트폴리오 마련해야
Article
2024-11-12
탄소 제거 기술(CDR) 포트폴리오 마련해야
다양한 탄소 제거(Carbon Dioxide Removal, CDR) 기술을 통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CDR은 대기 중 CO₂를 추출하여 영구 저장하는 활동으로, 잔여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는 보완적 역할을 한다. 한국도 에너지 전환과 탄소 제거의 통합적 전략, 그리고 신뢰성 있는 검증 체계와 사회적 인식 제고 같은 지속가능한 탄소 중립 실현의 과제들을 풀어가기 위한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Article
2024-11-12
한국, 기후변화 대응 속도 더 빨라야...주요국과 격차 여전
Article
2024-10-26
한국, 기후변화 대응 속도 더 빨라야...주요국과 격차 여전
한국은 구체적인 배출 감축 목표와 정책 실행에 있어 아직 명확한 계획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고서는 "한국이 에너지 전환 속도를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크게 늘리는 등의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한국은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산업부문 탈탄소화 확대, 교통 부문 전기화, 국제협력 강화 등을 전개해야 한다.
Article
2024-10-26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Article
2024-10-21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30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IEA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바탕으로 2023년 기준 한국의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누적 설비용량은 각각 23.9GW와 0.1GW로 예측했다. IEA는 한국에 대해 태양광·풍력 발전에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장기적으로 정책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적절한 인센티브를 주문했다.
Article
2024-10-21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Tech
2024-07-23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인간 행동의 결과인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는 최근 많이 언급되는 화두다. 사실 지구 온난화는 천연자원의 남용으로 인해 촉발된 문제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물 부족, 삼림 고갈, 희귀 천연자원 및 복구 불가능한 재료, 공급망 관련 지정학 위기, 불평등한 노동 등 또 다른 지속가능성 문제들이 수두룩하다. 지구 온도
Tech
2024-07-23
2024 파리 올림픽의 친환경 설계법
Governance&Policy
2024-07-10
2024 파리 올림픽의 친환경 설계법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 올림픽의 평균 탄소 배출량 대비 50% 감축을 목표로 하는 이번 파리 올림픽은 관중 이동과 같은 대회의 간접적인 발자국(Scope 3 배출량)까지 포함하는 가장 광범위한 범주의 배출량을 다루고 있다. 이는 파리 올림픽이 2015년 195개국에 의해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약(Paris Agreement on Climate Change)을 준수하는 최초의 올림픽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Governance&Policy
2024-07-10
복합위기 시대...기업 환경 리스크 어떻게 넘나
Company&Action
2024-07-01
복합위기 시대...기업 환경 리스크 어떻게 넘나
좌초 자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수요 및 비용 구조의 변화로 더 넓은 경제 범위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 거시경제에 대한 기후 리스크의 영향은 미시경제에도 이어져 기업 및 가계에 자산 손실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실물경제로의 파급 경로를 거쳐 결과적으로 금융시스템에 기후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이 전이된다.
Company&Action
2024-07-01
지속가능성 보고를 위한 가이드
Article
2024-06-18
지속가능성 보고를 위한 가이드
글로벌 임팩트투자 네트워크(GIIN)는 임팩트투자의 핵심 특성을 △의도성 △증거 및 임팩트 데이터 사용 △임팩트 성과 관리에 대한 헌신 △산업 성장에 대한 기여로 규정한다. 임팩트투자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미래 지향적인 투자자들에게 더 큰 매력을 제공한다.
Article
2024-06-18
열분해 재활용·e-라벨 실증 승인…LG·롯데·SK 순환경제 시장 주력
열분해 재활용이 실제 탄소감축 효과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열분해유 품질 표준, 재생원료 인증체계, 화학적 재활용 제품의 시장가격 형성 등이 아직 불안정하다. 또한 재활용 원료의 안정적 수거·선별 체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대규모 상용화는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환경단체들이 제기하는 "재활용 명분 아래 소각 의존이 확대될 수 있다"는 비판에 귀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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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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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 재활용·e-라벨 실증 승인…LG·롯데·SK 순환경제 시장 주력
Article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Tech
2024-07-23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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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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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전의 재정난과 송배전 부문의 독점적 지위를 감안할 때 경제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시장 개혁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5년 2월에 발효된 전력망법은 지역 사회의 반대로 인해 전력망 건설에 대한 보상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송배전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력망 투자가 연계되지 않는다면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Article
2024-10-21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Article
2024-10-21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30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IEA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바탕으로 2023년 기준 한국의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누적 설비용량은 각각 23.9GW와 0.1GW로 예측했다. IEA는 한국에 대해 태양광·풍력 발전에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장기적으로 정책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적절한 인센티브를 주문했다.
Energy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미 16개 주 법무장관, 주요 회계법인에 경고…트럼프 정부 반ESG 기조 확산
Financials
2026-09-03
미 16개 주 법무장관, 주요 회계법인에 경고…트럼프 정부 반ESG 기조 확산
IFAC·AICPA·CIMA 조사에 따르면 세계 대기업의 4분의 3이 지속가능성 정보의 일부에 대해 이미 외부 검증을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회계법인이 검증을 담당하는 비중은 59%에 이른다. 결국 이번 사안의 더 큰 파장은 ‘기후공시의 종말’보다는 미국과 유럽·아시아 사이의 공시체계 분절이 심화되는 데 있을 가능성이 높다.
Financials
2026-09-03
Health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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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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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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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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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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