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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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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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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재생에너지 접근성 개선돼야 한다
태양광과 풍력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한 대규모 배터리 저장 및 수력 발전 설비 등 에너지 저장 기술 확보와 안정적인 재생 에너지 공급을 위해 송전망 업그레이드 등 전력망 개선을 시급히 풀어가야 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력 소매 시장이 완전히 개방되지 않아 기업의 재생에너지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다. 현지화 요구로 인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용 상승, 송전 비용이 높은 점이 걸림돌이다. 전력 시장 개방과 정책적 지원, 재생에너지 생산 비용의 경제성 확보, 기업 및 정부 간 협력 등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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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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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SK이노베이션, K-택소노미 적용 경제활동 공개
SK이노베이션은 K-택소노미 적합 경제활동으로 1조 3,3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매출의 17.32%에 해당한다. 자본적 지출(CapEx)의 87.25%, 운영비용(OpEx)의 59.73%도 녹색 경제활동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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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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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한국, COP29서 ESS 6배 확대 참여...정책 뒷받침 필요
2030년까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용량을 2022년 대비 6배 확대하는 목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지난해 10월 발간한 ‘ESS 산업 발전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본에 따른 ESS 확대 목표를 2025년부터 연간 최소 0.6GW 용량의 신규 ESS 확보로 설정했지만 2022년 ESS 신규 설치 용량은 252M에 불과한 상황이다. 더구나 현재 한국의 ESS 누적 보급량은 4.1GW 정도다. COP29 서약에는 참여했지만 실제 이행 여부를 회의적으로 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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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Governance&Policy
2024-11-26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원전·재생에너지·수소 중심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에 대해 관련 기업들은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재생에너지·수소를 중심으로 정부 차원에서 재생 에너지 R&D를 활성화 하면 미래 먹거리 확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무탄소에너지 확대로 2033년까지 59조원 경제효과 달성을 내다보는 정부의 장밋빛 예상에 대해 정책 추진 속도와 구체성을 중심으로 아쉬운 목소리도 나온다.
Governance&Policy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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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LS일렉트릭, 삼성물산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LS ELECTRIC(일렉트릭)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함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은 미국 태양광 개발 전문성을 가진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과 유럽에 이어 북미로 ESS 전선을 넓히며 글로벌 ESS 종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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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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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LS전선, 덴마크 CIP와 국내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의향서 체결
해상 풍력발전을 비룻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해저 케이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S전선은 해양 루트 조사 및 선정, 케이블 제작 및 운반, 케이블 및 보호설비 설치와 시험 등 전력 전송 시스템 전반에 대한 턴키(Turn Key) 솔루션을 제공한다. 노르웨이 에퀴노르社에 이어 덴마크의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와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케이블 제공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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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Governance&Policy
2024-11-19
"ESS 없이 재생에너지 확대 불가능하다"
한국 정부는 COP29 '에너지저장장치 및 전력망 확대(Global Energy Storage and Grid Pledge)' 서약에 일단 불참했다.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권인 데다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배터리 분야 육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 투자는 부진한 것이 현실이다. 업계는 'ESS 정책 부재'를 거론하고 있다. 지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36년까지 26GW의 장주기·대용량 ESS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구체적 로드맵은 나오지 않은 상태기 때문이다.
Governance&Policy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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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엔발리오, 204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 100% 감축 목표
글로벌 플라스틱 소재 솔루션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지속 가능성 목표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속 가능성 목표는 온실 가스 배출 저감과 순환형 포트폴리오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2030년까지 2016년 대비 100% 재생 가능한 전력 사용 달성 및 온실가스 배출량 75% 감축, 바이오 기반 또는 재활용 기반의 대안 포트폴리오 제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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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Governance&Policy
2024-11-17
유럽 기업들, 한국정부에 행정 간소화와 일관된 기준 건의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에서 한국 정부에 행정 절차 간소화를 제안했다. 2023년 백서를 통해 17개 산업 분야, 규제 이슈 등을 포함한 총 100개의 건의 사항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부처별 회신 내용도 공유했다. 이 가운데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 총 6개의 건의 가운데 4개는 미수용된 것으로 파악했다.
Governance&Policy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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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푸마 '비전 2030 지속가능성 목표'...인권, 기후, 순환성에 초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최근 발표한 '새로운 비전 2030 지속가능성 목표'에서 업무 혁신, 일부 시장에 재판매 및 수선을 도입하는 등 순환 비즈니스 진입을 중요한 2030년 의제로 설정했다. 기후 분야는 2030년까지 스코프(Scope) 1, 2 온실가스의 절대 배출량을 2017년 기준 연도 대비 90%(시장 기준) 감축하고, 공급망 및 물류에서 발생하는 스코프 3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2017년 대비 33% 감축하는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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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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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정부, 탠덤형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 추진...한화큐셀 수혜주
탠덤 전지는 결정질 실리콘 위에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중접합하여 실리콘과 페로브스카이트가 서로 다른 영역 대의 빛을 흡수함에 따라 이론한계 효율(잠재효율 44%) 및 안정성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영국, 중국 등 세계 각국은 미래시장 선점으로 유망한 기술인 초고효율 탠덤 등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경쟁에 착수한 상태다. 옥스퍼드 PV에 이어 한국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과 중국의 론지 그린 에너지 등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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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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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LG엔솔, 벤츠·테슬라 이어 리비안에 배터리 공급
제2의 테슬라 리비안(Rivian)에 원통형 ‘4695’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LG엔솔은 지난 10월 벤츠와 46시리즈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12월에는 테슬라 납품도 시작한다. 차세대 배터리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는 포드에 공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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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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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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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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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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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News
2024-11-05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News
2024-11-05
태양광 업계는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의 지원 대상을 태양광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한화큐셀 등은 막대한 세제혜택을 얻는 등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꼽고 있다.
Energy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Health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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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