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News
Climate & Risk
Company&Action
Governance&Policy
Campaign&Communication
Partnership&Event
구독하기
News
Climate & Risk
Company&Action
Governance&Policy
Campaign&Communication
Partnership&Event
Search 플래닛 리터러시
Energy
Retail&Consumer
Industrial
Tech
Financials
Health
32년 만에 에너지·환경 통합…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2차관, 4실, 4국·14관, 63과 체제로 편성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출범하며,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을 총괄하는 매머드급 부처로 공식 탄생한다. 기후에너지신산업과, 태양광산업과, 풍력산업과, 분산에너지과 등 세분화 한 실무 부서들이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 기능을 담당한다.
Governance&Policy
2025-10-01
글 자세히 읽기
Governance&Policy
Governance&Policy
2024-07-31
폐비닐 자원화는 신사업 기회 열까?
서울시는 '폐비닐 자원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SK지오센트릭 등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열쇠는 생산단계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세스를 형성하는 일입니다. 거버넌스 체계를 잘 갖춰야 폐비닐에 새로운 생명을 보태는 기술적‧사회적 혁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Governance&Policy
2024-07-31
Governance&Policy
2024-07-10
2024 파리 올림픽의 친환경 설계법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 올림픽의 평균 탄소 배출량 대비 50% 감축을 목표로 하는 이번 파리 올림픽은 관중 이동과 같은 대회의 간접적인 발자국(Scope 3 배출량)까지 포함하는 가장 광범위한 범주의 배출량을 다루고 있다. 이는 파리 올림픽이 2015년 195개국에 의해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약(Paris Agreement on Climate Change)을 준수하는 최초의 올림픽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Governance&Policy
2024-07-10
Governance&Policy
2024-07-01
‘보수 vs 진보’ 넘어야 에너지 전환 이룬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대중의 선호도는 문재인 정부 초반에는 차이가 크지 않았다가 임기 말에는 상당한 격차로 벌어졌다.
Governance&Policy
2024-07-01
Energy
2024-06-27
EU 재생에너지 확산...'그린 딜' 로드맵
EU를 관통하는 '미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은 기후친화적 사회·경제 회복 프로그램인 동시에 투자 패키지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에너지 정책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 그 자체다. 빗나간 정책과 기업 대응은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주도권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다. EU의 비전과 실천에서 서둘러 배워야 한다.
Energy
2024-06-27
Governance&Policy
2024-06-27
에너지 진영 논리...산업은 속탄다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산업 육성 등에는 여야 없이 인식을 공유하지만, 탈석탄 속도와 원자력을 둘러싼 입장 등에서 타협과 조화가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특히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해상풍력특별법’ 등 에너지 현안의 시급한 처리는 안개속이다. 사용후핵연료를 영구 처리할 수 있는 방폐장 구축에 대한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은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량을 놓고 여야 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서다.
Governance&Policy
2024-06-27
Governance&Policy
2024-06-13
갈림길 선 ‘국제플라스틱 협약’ 쟁점
회원국들은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심각하고 전면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한다. 하지만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놓고 크게 엇갈린다. 산유국, 플라스틱 생산국, 소비국, 피해국 등 자국 입장에 따라 규제 수위 결의는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산유국들이 목소리를 높이면서 3차 회의 때부터 진전이 멈춘 채 더디게 전개되고 있다. 규제 수준, 협약 이행 재원 조달 등 이슈가 산적한 셈이다.
Governance&Policy
2024-06-13
32년 만에 에너지·환경 통합…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2차관, 4실, 4국·14관, 63과 체제로 편성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출범하며,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을 총괄하는 매머드급 부처로 공식 탄생한다. 기후에너지신산업과, 태양광산업과, 풍력산업과, 분산에너지과 등 세분화 한 실무 부서들이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 기능을 담당한다.
Governance&Policy
2025-10-01
글 자세히 읽기
Governance&Policy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전의 재정난과 송배전 부문의 독점적 지위를 감안할 때 경제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시장 개혁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5년 2월에 발효된 전력망법은 지역 사회의 반대로 인해 전력망 건설에 대한 보상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송배전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력망 투자가 연계되지 않는다면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
Governance&Policy
2025-06-13
‘에너지고속도로’ 청사진...지역 자립 발전 핵심 자산
Governance&Policy
2025-06-13
보고서는 대규모 송전 시스템인 '에너지고속도로'가 지역 중심 ‘분산에너지’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전력시스템의 혁신으로 보고 있다. 2040년까지 한반도 해안선을 따라 에너지고속도로가 완성되면, 남부 산업지대와 재생에너지를 연결하는 경제 대동맥이 흐르는 효과를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이한주 민주연구원 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인 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대신할 국정기획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향후 정부 에너지 정책의 중심이 될 에너지고속도로에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Energy
Energy
2025-09-23
“국내 석탄발전 더 이상 경제적이지 않다”
국내 석탄발전이 더 이상 경제적이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단법인 넥스트(Next)에 따르면 탄발전은 2035년 이후 사실상 경제성을 상실하며, 재생에너지 확대가 오히려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광·풍력 신규 건설비용이 약 54조원에 이르지만, 같은 기간 석탄발전 연료비를 108조원 절감할 수 있어 총합적으로는 전환이 더 경제적인 것이다.
Energy
2025-09-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5-09-22
“산화분해는 친환경 기술 아니다”...제품 환경성 표시 국제기준 따라야
"산화분해(Oxo) 공법은 친환경적 공법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산화분해 플라스틱을 '자연분해' 혹은 '친환경'으로 홍보한 일부 기업들은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게 됐다. 생분해 제품을 광고할 경우 분해 조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09-22
Industrials
Industrials
2025-09-19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서해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바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이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중 양국 지도자가 “청정한 서해를 만들자”는 공동 선언도 구상해봄직 하다. 특히 PFAS를 둘러싼 각국의 규제 흐름을 고려할 때 정부, 산업계의 다각적인 연구, 노력이 요청된다.
Industrials
2025-09-19
Tech
Tech
2025-09-09
"기업이 AI 혁신 잘 하면 대중의 수용 가능성 증가"
ESG 담당자들이 AI를 새로운 첨단 기술이 아닌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보고서는 “AI 혁신이 잘 관리될 경우, 대중의 수용성이 12%포인트 높아진다”며 신뢰 확보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ech
2025-09-09
Financials
Financials
2025-09-25
한국은행 녹색금융 정책 ‘중하위권’…“실행력 부족이 발목”
한국은행은 녹색국채 발행을 본격화하고, 금융기관 대출 실적과 연계된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 등에 나서야 한다. 특히 ESG 공시 의무화 같은 구속력 있는 제도를 서둘러야 도입해야 한다.
Financials
2025-09-25
Health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연관된 인사이트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