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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대 뉴스...국가 컨트롤타워·전환정책 재설계 이후 과제
플래닛 리터러시는 올해 국내외 기후·에너지 이슈 가운데 10대 뉴스를 꼽았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구조 변화는 '정책의 주체'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탈탄소화·재생에너지 보급·전력망 확대·기후재난 대응의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정책 총괄과 에너지 기능을 한 조직에 묶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문을 열었다. 새해에는 국내 전력망·도시·농업·사회보호·기업 회계 등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상호 연계되는지, 그래서 ‘기후 데이터’가 산업 경쟁력으로 뒷받침되는 과정이 주목받을 것이다.
News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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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대 뉴스...국가 컨트롤타워·전환정책 재설계 이후 과제
News
2025년 10대 뉴스...국가 컨트롤타워·전환정책 재설계 이후 과제
News
2025-12-26
2025년 10대 뉴스...국가 컨트롤타워·전환정책 재설계 이후 과제
플래닛 리터러시는 올해 국내외 기후·에너지 이슈 가운데 10대 뉴스를 꼽았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구조 변화는 '정책의 주체'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탈탄소화·재생에너지 보급·전력망 확대·기후재난 대응의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정책 총괄과 에너지 기능을 한 조직에 묶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문을 열었다. 새해에는 국내 전력망·도시·농업·사회보호·기업 회계 등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상호 연계되는지, 그래서 ‘기후 데이터’가 산업 경쟁력으로 뒷받침되는 과정이 주목받을 것이다.
News
2025-12-26
EU, 2040년까지 온실가스 90% 감축 합의…국제 탄소시장 활용 확대·ETS2 1년 연기
Governance&Policy
2025-12-11
EU, 2040년까지 온실가스 90% 감축 합의…국제 탄소시장 활용 확대·ETS2 1년 연기
유럽연합(EU)이 1990년 대비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90% 줄이는 새로운 법적 목표에 잠정 합의했다. EU는 2023년 말 기준 이미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37% 줄여 2030년 목표에 상당 부분 근접한 상태다. 회원국이 특정 부문에서 감축이 부족할 경우 다른 부문의 초과 감축분으로 이를 상쇄할 수 있는 ‘부문 간 유연성’이 확대됐다.
Governance&Policy
2025-12-11
현대자동차그룹-에어리퀴드, 수소경제 가속화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Industrials
2025-12-06
현대자동차그룹-에어리퀴드, 수소경제 가속화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수소 재충전 네트워크와 저장 용량 개발 등 인프라 확장, 모빌리티 및 기타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저탄소 및 재생에너지 생산, 운송, 유통, 활용을 아우르는 공급망 구축, 물류 차량, 대중 버스, 항만 운영, 연료 전지 전기 자동차(FCEV) 상용호 등 수소 이동성 배치 등을 본격화 한다.
Industrials
2025-12-06
태양광 발전소 거래 정보 플랫폼...표준화된 매물정보 관건
News
2025-12-05
태양광 발전소 거래 정보 플랫폼...표준화된 매물정보 관건
태양광 발전소 가치 평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분석하는 것이 평가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이다. 앞으로의 태양광 산업은 대규모 발전 단지보다, 일상 공간에 스며든 마이크로 발전을 얼마나 잘 설계하고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표준화된 가치 평가의 수요는 더 증가할 것이란 점에서 비즈니스의 확장성이 예고된다.
News
2025-12-05
LG화학, 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 소재 공동개발 협약 체결
News
2025-11-04
LG화학, 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 소재 공동개발 협약 체결
LG화학이 중국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시노펙(SINOPEC)과 손잡고 소듐이온전지(SIB) 핵심 소재 공동 개발에 나선다. 소듐이온전지는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자원 접근성이 좋고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리튬인산철(LFP) 전지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성능 저하가 적고, 안전성과 충전 속도 면에서도 강점을 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전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News
2025-11-04
삼성물산, 초대형 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 수주
News
2025-11-04
삼성물산, 초대형 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 수주
삼성물산은 이산화탄소를 단순히 압축하는 기술 뿐만 아니라 안전한 이송을 위한 압력·온도조절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이번 공사를 삼성물산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 단독으로 수행한다. ▲기존 카타르 LNG 프로젝트 경험 인력 활용 ▲검증된 협력업체와의 협업 ▲산업단지 내 기존 시설과의 간섭 최소화 등 공사관리에 차별화 된 경쟁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News
2025-11-04
삼성물산, 카타르 전체 태양광 발전 용량의 80% 수행
News
2025-09-18
삼성물산, 카타르 전체 태양광 발전 용량의 80% 수행
삼성물산은 카타르 전체 태양광 발전 용량의 80% 가까이 단독으로 수행게 됐다. 이에 앞서 2018년 미국 태양광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래 삼성물산은 미국에서만 총 23.2기가와트(GW)의 태양광·ESS 개발 안건을 보유 중이다.
News
2025-09-18
730여개 생활폐기물 품목 분리배출 방법부터 수거·처리까지
News
2025-09-05
730여개 생활폐기물 품목 분리배출 방법부터 수거·처리까지
환경부는 730여 개 생활폐기물의 품목별 배출 정보를 한곳에 모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국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주요 개선 계획에는 ▲AI 기반 사물인식 서비스 ▲모바일 앱 개발 ▲음성 검색 기능 도입 등이 포함돼 있다.
News
2025-09-05
LG에너지솔루션, 메르세데스-벤츠와 107GWh 초대형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Industrials
2025-09-05
LG에너지솔루션, 메르세데스-벤츠와 107GWh 초대형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AG)와 그 계열사에 총 107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핵심 원재료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있어,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리사이클링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배터리 소재 확보 외교, 친환경 에너지 정책, 인력 양성 지원이 맞물려야 기업 경쟁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ndustrials
2025-09-05
기후환경에너지부 되나…실행력 강화 vs 산업 경쟁력 약화
Governance&Policy
2025-09-03
기후환경에너지부 되나…실행력 강화 vs 산업 경쟁력 약화
기후전담부처 신설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기후에너지부’가 아닌 ‘기후환경에너지부’로 방향이 정리되는 모양새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지하자원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고, 이를 부총리급 위상으로 격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산업계의 반발과 재생에너지 업계의 우려는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Governance&Policy
2025-09-03
한국수력원자력,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에너지 복합센터 건설 참여
News
2025-08-27
한국수력원자력,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에너지 복합센터 건설 참여
한국수력원자력은 차세대 AI 구축에 필요한 기가와트 규모의 고중복 전력 공급을 실현하는 차세대 전력망 개발에 주력하는 페르미 아메리카와 공동으로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에너지 복합센터 건설에 참여한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올해 들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잇따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News
2025-08-27
대한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점유율 1위…해상풍력 케이블도 잇단 수주
News
2025-08-05
대한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점유율 1위…해상풍력 케이블도 잇단 수주
대한전선은 영광낙월 해상풍력, 서남해 해상풍력 등 국내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해저케이블 분야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
News
2025-08-05
2025년 10대 뉴스...국가 컨트롤타워·전환정책 재설계 이후 과제
플래닛 리터러시는 올해 국내외 기후·에너지 이슈 가운데 10대 뉴스를 꼽았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구조 변화는 '정책의 주체'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탈탄소화·재생에너지 보급·전력망 확대·기후재난 대응의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정책 총괄과 에너지 기능을 한 조직에 묶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문을 열었다. 새해에는 국내 전력망·도시·농업·사회보호·기업 회계 등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상호 연계되는지, 그래서 ‘기후 데이터’가 산업 경쟁력으로 뒷받침되는 과정이 주목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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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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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대 뉴스...국가 컨트롤타워·전환정책 재설계 이후 과제
News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News
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News
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최근 2025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10개 환경정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 변화는 배출권거래제다. 기존에 배출권거래소를 통한 거래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중개회사를 통한 거래가 추가로 허용된다. 시장 확대를 위해서 기관투자자들도 시장 참여가 가능하다.
Energy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의 ‘숨은 병목’…공급망 인력 전략부터 재설계해야
Energy
2025-12-31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의 ‘숨은 병목’…공급망 인력 전략부터 재설계해야
해상풍력 인력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히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 제도 설계 단계에서 구조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누적될 수 있다. 특별법 이후 마련될 하위 제도에서 공급망 전주기 인력 정책이 명시적으로 반영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nergy
2025-12-31
Retail&Consumer    
EU, 플라스틱 펠릿 유출 방지 규정 발효…매출액 연동형 제재
Retail&Consumer
2025-12-29
EU, 플라스틱 펠릿 유출 방지 규정 발효…매출액 연동형 제재
유럽연합(EU)이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플라스틱 펠릿(plastic pellets)에 대한 관리 규제를 본격 시행한다. EU에 플라스틱 원료를 수출하거나 EU 역내에서 펠릿을 취급·운송하는 한국 기업들은 단순한 환경 규제 대응을 넘어 공급망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Retail&Consumer
2025-12-29
Industrials    
Industrials
2025-12-22
광물·금속 지속가능성 기준 20년 새 두 배 증가…파편화·중복·그린워싱 위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로 광물·금속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성 기준과 이니셔티브(SSI)’가 지난 20년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ECD 책임공급망 지침, 브라질의 광미댐 관리 기준, 르완다의 지역 인증제, 스웨덴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등 SSI가 공공 규제에 통합되거나 정책 설계를 지원한 사례에서 보듯 정부의 적극적 참여와 현지 맥락 반영으로 일정한 효과를 거뒀다.
Industrials
2025-12-22
Tech    
“재생에너지 늘수록 정전 위험도 커진다”...디지털 제어능력 관건
Tech
2025-12-17
“재생에너지 늘수록 정전 위험도 커진다”...디지털 제어능력 관건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질수록 전력계통은 관성 저하, 전압 제어 한계, 공진(진동) 등 새로운 불안정에 노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단법인 넥스트그룹은 최근 발간한 ‘인버터 기반 미래 그리드의 청사진’ 보고서에서 "전력망 전환의 관건은 설비 확충보다 ‘제어 능력’의 전환에 달려있다"면서 '디지털 전력망 전략'을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Tech
2025-12-17
Financials    
국제금융 룰 바뀐다…기후·개발 전환기에 선 한국 정부·기업
Financials
2025-12-23
국제금융 룰 바뀐다…기후·개발 전환기에 선 한국 정부·기업
기후위기 대응과 개발 재원을 둘러싼 국제금융 질서가 재편 국면에 들어섰고, 다자개발은행(MDB) 확대, 국가 플랫폼 중심 투자, 기후 리스크의 제도적 내재화 등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와 산업계도 구조적 대응이 절실하다.
Financials
2025-12-23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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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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