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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할 건가, 전환은 진실한가...COP30, 브라질 벨렝의 질문
올해 11월, 세계의 시선이 브라질 북부의 아마존 관문 도시 벨렝(Belém)으로 향한다.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지구의 허파(肺)’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열린다. 이번 정상회의는, 기후위기의 상징적 현장에서 국제사회가 아직 협력할 수 있는가를 시험받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10-28
글 자세히 읽기  
행동할 건가, 전환은 진실한가...COP30, 브라질 벨렝의 질문
Campaign&Communication
현대차, 도시의 지속가능성 조명
Campaign&Communication
2024-10-18
현대차, 도시의 지속가능성 조명
지성원 현대자동차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세상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의 역할에 주목했다"면서 인간과 지구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기여를 강조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10-18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현대, LG화학, SK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 효성, KB국민카드 등 국내 주요 기관, 기업이 국내외에서 맹그로브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도 2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맹그로브 숲을 만날 것인데요. 7월 26일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전의 날'을 맞아 이 숲의 가치를 전합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풍력발전단지 지역 수용성 높이려면
Campaign&Communication
2024-07-01
풍력발전단지 지역 수용성 높이려면
지역주민과 감각적, 문화적 충돌을 피할 수 없다면 풍력발전단지 건설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심미적, 문화적 차이를 가진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의사결정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7-01
기업 ESG 경영의 성공 방정식
Opinion
2024-06-17
기업 ESG 경영의 성공 방정식
미디어 네러티브는 기업에게 압박이 될 수 있으면서 ESG 노력과 성과를 이끌어내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ESG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수동적이고 폐쇄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 아니라, 회사의 상황과 관점을 이해관계자들과 더욱 전략적으로 소통하면서 환경적 영향과 사회적 역할 개선을 위한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
Opinion
2024-06-17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6-13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기업의 미래 목표 수립 및 실행과 연계하는 캠페인이 중요하다. 환경 친화적인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 기후위기에 대비하는 세계의 경쟁 기업, 촘촘한 환경 규제를 제기하는 각국 정부 등을 고려할 때 보다 근원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기업의 미래 목표 수립 및 실행과 연계할 수 있는 캠페인부터 고안해야 할 것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6-13
행동할 건가, 전환은 진실한가...COP30, 브라질 벨렝의 질문
올해 11월, 세계의 시선이 브라질 북부의 아마존 관문 도시 벨렝(Belém)으로 향한다.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지구의 허파(肺)’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열린다. 이번 정상회의는, 기후위기의 상징적 현장에서 국제사회가 아직 협력할 수 있는가를 시험받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10-28
글 자세히 읽기  
행동할 건가, 전환은 진실한가...COP30, 브라질 벨렝의 질문
Campaign&Communication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6-13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6-13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Campaign&Communication
2025-03-31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Campaign&Communication
2025-03-31
개인행동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과 친환경 행동의 중요성에 관련한 정보 제공 및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대와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현대, LG화학, SK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 효성, KB국민카드 등 국내 주요 기관, 기업이 국내외에서 맹그로브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도 2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맹그로브 숲을 만날 것인데요. 7월 26일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전의 날'을 맞아 이 숲의 가치를 전합니다.
Energy    
한전 자회사 석탄발전기 39곳, 초과보상 40조 원 넘어
Energy
2025-11-11
한전 자회사 석탄발전기 39곳, 초과보상 40조 원 넘어
기후솔루션은 보고서에서 "투자비와 적정이윤을 모두 회수한 석탄발전기는 전력공급 안정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즉시 퇴출해도 재무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서 화력발전소 대상 초과 보상 제도 폐지, 과잉보상 석탄발전기 우선 퇴출 및 조기 탈석탄 이행, 재생에너지 및 유연성자원에 대한 보상 확대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Energy
2025-11-11
Retail&Consumer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Industrials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Industrials
2025-09-19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서해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바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이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중 양국 지도자가 “청정한 서해를 만들자”는 공동 선언도 구상해봄직 하다. 특히 PFAS를 둘러싼 각국의 규제 흐름을 고려할 때 정부, 산업계의 다각적인 연구, 노력이 요청된다.
Industrials
2025-09-19
Tech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영하 20도서 87% 용량 유지, 열폭주 90% 억제
Tech
2025-10-21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영하 20도서 87% 용량 유지, 열폭주 90% 억제
LG에너지솔루션은 영하 20도의 환경에서도 100회 사이클 후 기존 전해질 대비 월등한 약 87%의 용량을 유지하고, 열폭주를 약 90% 이상 억제할 수 있는 전해질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국내외 대학과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구가 자리잡고 있다.
Tech
2025-10-21
Financials    
기후 주류화, 디지털 투명성..아시아개발은행 미래 전략
Financials
2025-10-14
기후 주류화, 디지털 투명성..아시아개발은행 미래 전략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환경·사회 기준(ESS)을 전면 개편하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환경·사회 관리체계에 본격 도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사후 규제형’ 안전망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측·투명·참여형 관리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Financials
2025-10-14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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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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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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