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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역할, 국민과 함께 논의한다
그간 이재명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서 원전은 ‘주력 전원’이라기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탄소배출을 줄이는 무탄소 전원 중 하나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환경·탈핵 진영에서는 원전을 탈탄소 전원으로 인정하더라도, 중대사고 위험-사용후핵연료 및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재생에너지·ESS·전력망에 대한 투자와의 자원 배분 등을 들어 반발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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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역할, 국민과 함께 논의한다
Governance&Policy
"발전 비용 2조원 줄줄 샌다"는 감사원 보고서
Governance&Policy
2025-02-21
"발전 비용 2조원 줄줄 샌다"는 감사원 보고서
감사원의 '주요 발전설비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보고서는 전력설비건설, 전력설비운영, 전력계통운영, 전력시장운영, CBP도매시장, 총괄원가보상제 등 국내 전력시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망라한 것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Governance&Policy
2025-02-21
글로벌 기업의 ESG 프레임워크는?
Governance&Policy
2025-02-11
글로벌 기업의 ESG 프레임워크는?
정부의 ESG 공시 도입 흐름과 별개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투자자를 비롯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의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시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때 기업의 전략적 우선 순위나 재무적 상황 등의 요인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는 만큼 ESG 프레임워크를 제대로 선택,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Governance&Policy
2025-02-11
한국 연 5%대 온실가스 감축 '현실적 접근' 관건
Governance&Policy
2025-02-05
한국 연 5%대 온실가스 감축 '현실적 접근' 관건
시장 관계자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발전 부문의 탈탄소화뿐만 아니라 산업, 수송, 건물 부문의 동반 감축이 필수적”이라며 “탄소중립 기술 개발과 인프라 전환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2035년 NDC 목표 설정을 두고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30년 이후 추가적인 감축 목표를 설정할 때, 산업 경쟁력과 경제적 부담을 고려한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Governance&Policy
2025-02-05
"탈탄소화 전략별 과제 초점 맞출 때"
Governance&Policy
2025-02-03
"탈탄소화 전략별 과제 초점 맞출 때"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산 속도는 더딘 편이다. 2022년 기준 전체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율은 8.9%에 불과한 데 이는 독일 46.2%, 미국 21.5%, 일본 22.4%에 비해 크게 저조한 규모다. 2030년 재생에너지 비율 21.6% 목표까지 추진하려면 연 평균 13GW 이상의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가 필요하지만 2022년 신규 설치량은 7.5GW로 목표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 태양광 및 풍력 발전 부지 확보가 쉽지 않으며, 주민 수용성 문제와 송전망 확충 지연 등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다.
Governance&Policy
2025-02-03
화석연료 보조금 81%, 단기 폐지 가능
News
2025-01-23
화석연료 보조금 81%, 단기 폐지 가능
GESI는 시급하게 개편해야 하는 대상 보조금으로 고소득층에 혜택이 집중되는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4.7조 원), 전기차 전환에 비효율적인 수소차 및 하이브리드차 지원(1.2조 원), 화석연료 사용량에 연동된 방식으로 지급되는 유가보조금 및 농업용 면세유(1.9조 원) 그리고 탄소중립 목표와 상충하는 국내외 석유·가스전 개발사업(0.12조 원)을 꼽았다.
News
2025-01-23
2025년 지속가능성 트렌드는?
Governance&Policy
2025-01-21
2025년 지속가능성 트렌드는?
자발적 탄소 시장(VCM)은 생물다양성과 탄소 감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관심이 커지면서 재산림화 및 습지 복원과 같은 자연 기반 솔루션에 기대를 받고 있다. 다만 감축량 과대산정(Over-crediting)과 같은 신뢰 저하가 걸림돌이다. 글로벌 표준 흐름에 부합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하고 시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는 등 정부와 산업계의 공동 노력이 요구된다.
Governance&Policy
2025-01-21
2035 NDC에 필요한 과제는?
Governance&Policy
2025-01-17
2035 NDC에 필요한 과제는?
한국 정부는 현재 2035 NDC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작업반을 운영하며 산업, 수송, 에너지 등 주요 부문별 감축 시나리오를 검토, 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적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오는 2월 2035년 NDC 제출 계획은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다소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Governance&Policy
2025-01-17
ESG 공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Governance&Policy
2025-01-15
ESG 공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공시 도입 과정에서 국회나 시민단체 등 ESG 공시와 관련된 법률·규제를 요구하거나 제·개정할 수 있는 국회나 시민단체 등도 기업이 소통해야 할 주요 이해관계자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Governance&Policy
2025-01-15
올해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은?
Governance&Policy
2025-01-09
올해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은?
기후 금융의 전반적인 방향성은 나왔지만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접근성 격차가 여전한 점도 지적된다. 국제적인 탄소배출권 시장 접점 확보를 비롯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의 연계성 역시 시급한 과제다.
Governance&Policy
2025-01-09
제11차 전기본 실무안 어떻게 되나
Governance&Policy
2025-01-06
제11차 전기본 실무안 어떻게 되나
국회입법조사처는 '전기본의 평가와 제언'에서 "전력 당국은 국제사회의 요청, 그동안 수렴한 전문가와 정부 부처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과학·기술적 예측에 기반한 최종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번 실무안은 산자중기위 보고, 전력정책심의회 심의·확정, 그리고 공고 절차가 남아있다. 지난해부터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그 진로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최근 2025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10개 환경정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 변화는 배출권거래제다. 기존에 배출권거래소를 통한 거래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중개회사를 통한 거래가 추가로 허용된다. 시장 확대를 위해서 기관투자자들도 시장 참여가 가능하다.
Governance&Policy
2025-01-06
탄핵정국으로 시계 멈춘 에너지 법안
Governance&Policy
2024-12-10
탄핵정국으로 시계 멈춘 에너지 법안
탄핵 정국으로 인해 전력망·고준위·해상풍력 특에너지 관련 핵심 법안의 제·개정 처리가 연내에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야 합의가 필요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도 국회 보고도 어렵게 됐다. 업계는 재생에너지 확충, 탄소중립 목표 세부실행 등 발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실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U를 중심으로 국제 탄소 무역장벽의 문턱이 나날이 높아지는 흐름에서 탄핵정국의 실타래가 언제, 어떻게 풀릴지 주목된다.
Governance&Policy
2024-12-10
미래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역할, 국민과 함께 논의한다
그간 이재명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서 원전은 ‘주력 전원’이라기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탄소배출을 줄이는 무탄소 전원 중 하나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환경·탈핵 진영에서는 원전을 탈탄소 전원으로 인정하더라도, 중대사고 위험-사용후핵연료 및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재생에너지·ESS·전력망에 대한 투자와의 자원 배분 등을 들어 반발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6-09-28
글 자세히 읽기  
미래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역할, 국민과 함께 논의한다
Governance&Policy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Governance&Policy
2025-06-26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Governance&Policy
2025-06-26
에너지 전환 해법은 ‘직접 PPA’...복잡한 과제 풀어야
“RE100, 한국이 가장 어렵다”…PPA 부대비용·REC 가격 변동성·계약·정산 ‘병목’
“RE100, 한국이 가장 어렵다”…PPA 부대비용·REC 가격 변동성·계약·정산 ‘병목’
Governance&Policy
2026-02-27
“RE100, 한국이 가장 어렵다”…PPA 부대비용·REC 가격 변동성·계약·정산 ‘병목’
Governance&Policy
2026-02-27
국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전력 100% 사용) 이행이 비용과 제도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지난해 발간된 클라이밋그룹(The Climate Group)·CDP의 에 따르면 RE100 이행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비율이 전 세계 42%인 반면 한국은 12%(2024년 기준)에 불과하다. 중국 59%, 일본 36%, 미국 67%, 유럽 83%에 비해 턱없이 낮다.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전의 재정난과 송배전 부문의 독점적 지위를 감안할 때 경제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시장 개혁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5년 2월에 발효된 전력망법은 지역 사회의 반대로 인해 전력망 건설에 대한 보상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송배전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력망 투자가 연계되지 않는다면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
Energy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Industrials
2026-08-20
EU, 포장재 규제 전면 시행…식품 포장 ‘영원한 화학물질’ 제한
라면·김·과자·냉동식품·즉석식품·배달음식 용기 등 방수·방유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사용하는 한국 식품기업이나 화장품 업계의 경우 PFAS 함유 여부에 적극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종이나 친환경 소재로 보이는 포장재라도 기름이나 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코팅제에 PFAS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Industrials
2026-08-20
Tech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Tech
2026-08-03
히트펌프,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걸음
일반적으로 히트펌프는 전기 1kWh를 사용해 3~5kWh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전기난방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확대될수록 건물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ech
2026-08-03
Financials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Health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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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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