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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녹색금융 정책 ‘중하위권’…“실행력 부족이 발목”
한국은행은 녹색국채 발행을 본격화하고, 금융기관 대출 실적과 연계된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 등에 나서야 한다. 특히 ESG 공시 의무화 같은 구속력 있는 제도를 서둘러야 도입해야 한다.
Financials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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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s
Opinion
2025-03-04
"회복탄력성 투자는 지속 가능 성장의 핵심"
기술 부문은 회복탄력성 투자의 핵심 영역이 되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저장 기술,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CCUS) 등 기후 리스크를 보다 정밀하게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은 시장에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회복탄력성 투자의 실효성을 높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Opinion
2025-03-04
Report
2024-10-28
자연 자본 투자에 지속가능한 미래 달렸다
국내 기업은 친환경 농업, 에코투어리즘, 생태 복원 프로젝트 등 자연 자본을 활용하거나 보호하는 사업에 힘을 실을 때이다. 한국 정부도 탄소세나 생물다양성 크레딧, 환경 보호 비용을 포함한 정책으로 기업들이 환경 보호를 비용 효율적인 선택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Report
2024-10-28
News
2024-10-17
우리은행, 풍력·태양광 사업 지원하는 녹색채권 발행
우리은행은 16일 2년 만기 15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녹색 분류체계 적합성 검토를 받은 친환경 풍력발전사업과 태양광발전사업 프로젝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형 녹색채권’ 조달 자금은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친환경 사업 지원에만 사용할 수 있다.
News
2024-10-17
Financials
2024-07-11
재생에너지 투자플랫폼 수익률은?
재생에너지 투자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시기에 만들어져 지난달 말까지 누적 투자 건수는 1만 건을 넘어섰고 평균 수익률은 11% 수준입니다. 이 같은 수익률 덕분에 재투자율이 55%에 달합니다. 이런 투자를 받아 재생에너지 사업자에게 대출한 금액도 567억 원(누적, 2024.6월 기준)입니다.
Financials
2024-07-11
Financials
2024-07-03
한국서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나오려면
지금은 기후테크에 더 많은 투자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후테크가 실생활에 폭넓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기업 단독의 노력으로 불가능하다. 특히 현재의 민간 투자 중심에서 전환이 요구된다. 불확실성이 큰 데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민간이 주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Financials
2024-07-03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Financials
2024-07-03
한국은행 녹색금융 정책 ‘중하위권’…“실행력 부족이 발목”
한국은행은 녹색국채 발행을 본격화하고, 금융기관 대출 실적과 연계된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 등에 나서야 한다. 특히 ESG 공시 의무화 같은 구속력 있는 제도를 서둘러야 도입해야 한다.
Financials
2025-09-25
글 자세히 읽기
Financials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11
재생에너지 투자플랫폼 수익률은?
Financials
2024-07-11
재생에너지 투자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시기에 만들어져 지난달 말까지 누적 투자 건수는 1만 건을 넘어섰고 평균 수익률은 11% 수준입니다. 이 같은 수익률 덕분에 재투자율이 55%에 달합니다. 이런 투자를 받아 재생에너지 사업자에게 대출한 금액도 567억 원(누적, 2024.6월 기준)입니다.
Financials
2024-07-03
한국서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나오려면
Financials
2024-07-03
지금은 기후테크에 더 많은 투자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후테크가 실생활에 폭넓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기업 단독의 노력으로 불가능하다. 특히 현재의 민간 투자 중심에서 전환이 요구된다. 불확실성이 큰 데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민간이 주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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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국내 석탄발전 더 이상 경제적이지 않다”
국내 석탄발전이 더 이상 경제적이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단법인 넥스트(Next)에 따르면 탄발전은 2035년 이후 사실상 경제성을 상실하며, 재생에너지 확대가 오히려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광·풍력 신규 건설비용이 약 54조원에 이르지만, 같은 기간 석탄발전 연료비를 108조원 절감할 수 있어 총합적으로는 전환이 더 경제적인 것이다.
Energy
2025-09-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5-09-22
“산화분해는 친환경 기술 아니다”...제품 환경성 표시 국제기준 따라야
"산화분해(Oxo) 공법은 친환경적 공법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산화분해 플라스틱을 '자연분해' 혹은 '친환경'으로 홍보한 일부 기업들은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게 됐다. 생분해 제품을 광고할 경우 분해 조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09-22
Industrials
Industrials
2025-09-19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서해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바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이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중 양국 지도자가 “청정한 서해를 만들자”는 공동 선언도 구상해봄직 하다. 특히 PFAS를 둘러싼 각국의 규제 흐름을 고려할 때 정부, 산업계의 다각적인 연구, 노력이 요청된다.
Industrials
2025-09-19
Tech
Tech
2025-09-09
"기업이 AI 혁신 잘 하면 대중의 수용 가능성 증가"
ESG 담당자들이 AI를 새로운 첨단 기술이 아닌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보고서는 “AI 혁신이 잘 관리될 경우, 대중의 수용성이 12%포인트 높아진다”며 신뢰 확보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ech
2025-09-09
Financials
Financials
2025-09-25
한국은행 녹색금융 정책 ‘중하위권’…“실행력 부족이 발목”
한국은행은 녹색국채 발행을 본격화하고, 금융기관 대출 실적과 연계된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 등에 나서야 한다. 특히 ESG 공시 의무화 같은 구속력 있는 제도를 서둘러야 도입해야 한다.
Financials
2025-09-25
Health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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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