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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에에른, 혁신적인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 가동
독일에 본사를 둔 부유형 재생 에너지 플랫폼 솔루션 개발업체 진 파워(SINN Power)는 바이에른 주 슈타른베르크 지구에 세계 최초로 수직형 플로팅 태양광(PV) 발전소를 가동했다. 새 기술은 모듈을 수직형으로 배치할 수 있어 공간 면적을 줄일 수 있고 안정적으로 그리드에 연결하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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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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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총 37조 투자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5일 오후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표적 지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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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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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태양광 업계는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의 지원 대상을 태양광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한화큐셀 등은 막대한 세제혜택을 얻는 등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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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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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 기반 청정에너지 시장 진출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에 개발하는 청정 암모니아·수소발전기 시스템을 통해 분산형 발전기 시스템 시장과 정부가 개설한 청정수소발전 입찰 시장 등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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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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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효성중공업, 유럽 전력시장 수주 성과 잇따라
효성중공업은 유럽뿐 아니라 북미,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의 글로벌 전력시장에서도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를 지속하며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는 전력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멤피스와 경남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증설,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40% 이상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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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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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LS일렉트릭,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결실
영국과 독일 ESS 시장은 유럽 전체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영국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0%를 목표로 하는 ‘Net zero Target’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ESS의 공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ESS 구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은 만큼 영국 등 유럽지역을 중장기 전략 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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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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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GS그룹 ‘풍력발전량 예측’ 상용화
GS E&R은 전력계통 효율 개선이 시급한 국내 풍력단지에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전력의 수요와 공급을 정확하게 예측해 효율적으로 매칭하는 것이다. GS그룹은 GS E&R의 발전량 예측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한편,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VPP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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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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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30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IEA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바탕으로 2023년 기준 한국의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누적 설비용량은 각각 23.9GW와 0.1GW로 예측했다. IEA는 한국에 대해 태양광·풍력 발전에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장기적으로 정책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적절한 인센티브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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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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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
삼성물산이 주력사업인 LNG 복합화력 및 저장 시설, 신재생 에너지(풍력/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0년 국내 비(非)금융사 중 최초로 '탈석탄 선언'을 하며 석탄 관련 사업 종료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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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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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두산에너빌리티, 울산 ‘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한다
국내 유일의 상업용 해상풍력 실적을 거둔 두산에너빌리티는 풍력발전단지의 입지선정/검토, 풍황 분석 및 사업타당성 검토 등의 사업개발 단계부터 기자재, EPC 및 O&M 서비스 영역까지 풍력발전사업 전분야에 걸쳐 고객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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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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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탄소중립 목표 설정 한국기업 41곳
한국 기업들은 탄소중립 목표 설정은 늘었지만 구체적인 이행 계획 수립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은 것으로 평가됐다. 무엇보다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배출량의 전 범위(Scope 1, 2, 3)를 고려한 목표 설정과 이행 계획 수립, 그리고 투명한 진행 상황 보고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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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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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수소생태계 주도하는 효성중공업
효성이 액화수소 등 수소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는 것은 미래 사업으로 저탄소 에너지 분야에 힘을 싣는 경영진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2021년 "에너지 혁명의 근간인 수소 사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겠다"며 효성중공업을 통해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었다. 효성중공업은 송·변전 설비사업과 함께 친환경 전력설비 및 수소충전소, 태양광 발전플랜트와 같은 친환경 솔루션 제공으로 녹색기술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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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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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석탄발전소 폐쇄 시기 앞당겨야 한다
영국의 마지막 석탄화력발전소 랫클리프온소어(Ratcliffe-on-Soar)가 가동을 멈추고 G7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에 가속도가 붙었다. 한편 한국은 공식적으로 석탄발전 폐지를 검토한 바 없다. 정부가 올 5월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는 2030년 석탄과 LNG를 합한 화석연료 비중이 42.5%에 달한다. 석탄발전 비중 목표치도 2030년 17.4%, 2038년 10.3%로 앞선 나라들의 탈석탄 목표에 크게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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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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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에에른, 혁신적인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 가동
독일에 본사를 둔 부유형 재생 에너지 플랫폼 솔루션 개발업체 진 파워(SINN Power)는 바이에른 주 슈타른베르크 지구에 세계 최초로 수직형 플로팅 태양광(PV) 발전소를 가동했다. 새 기술은 모듈을 수직형으로 배치할 수 있어 공간 면적을 줄일 수 있고 안정적으로 그리드에 연결하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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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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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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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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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삼성물산이 주력사업인 LNG 복합화력 및 저장 시설, 신재생 에너지(풍력/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0년 국내 비(非)금융사 중 최초로 '탈석탄 선언'을 하며 석탄 관련 사업 종료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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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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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30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IEA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바탕으로 2023년 기준 한국의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누적 설비용량은 각각 23.9GW와 0.1GW로 예측했다. IEA는 한국에 대해 태양광·풍력 발전에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장기적으로 정책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적절한 인센티브를 주문했다.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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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한전 자회사 석탄발전기 39곳, 초과보상 40조 원 넘어
기후솔루션은 보고서에서 "투자비와 적정이윤을 모두 회수한 석탄발전기는 전력공급 안정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즉시 퇴출해도 재무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서 화력발전소 대상 초과 보상 제도 폐지, 과잉보상 석탄발전기 우선 퇴출 및 조기 탈석탄 이행, 재생에너지 및 유연성자원에 대한 보상 확대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Energy
2025-11-11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Industrials
Industrials
2025-09-19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서해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바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이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중 양국 지도자가 “청정한 서해를 만들자”는 공동 선언도 구상해봄직 하다. 특히 PFAS를 둘러싼 각국의 규제 흐름을 고려할 때 정부, 산업계의 다각적인 연구, 노력이 요청된다.
Industrials
2025-09-19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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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영하 20도서 87% 용량 유지, 열폭주 90% 억제
LG에너지솔루션은 영하 20도의 환경에서도 100회 사이클 후 기존 전해질 대비 월등한 약 87%의 용량을 유지하고, 열폭주를 약 90% 이상 억제할 수 있는 전해질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국내외 대학과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구가 자리잡고 있다.
Tech
2025-10-21
Financials
Financials
2025-10-14
기후 주류화, 디지털 투명성..아시아개발은행 미래 전략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환경·사회 기준(ESS)을 전면 개편하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환경·사회 관리체계에 본격 도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사후 규제형’ 안전망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측·투명·참여형 관리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Financials
2025-10-14
Health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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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