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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發 기후공시 빅뱅…한국 기업 공급망까지 뒤흔든다
EU의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 본격화에 이어, 미국 최대 경제권인 캘리포니아가 온실가스(GHG) 배출과 기후 관련 재무위험 공시를 의무화하는 강력한 규제를 추진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전체가 규제의 영향권에 들어섰다.
Company&Action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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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發 기후공시 빅뱅…한국 기업 공급망까지 뒤흔든다
Company&Action
기업간 '친환경 행동' 차이 여전하다
Company&Action
2024-12-16
기업간 '친환경 행동' 차이 여전하다
기업 중 95%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했지만 조사된 기업의 절반(47%) 정도만 명확한 목표가 포함된 지속가능성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었다.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한 기업 경영진(임팩트 메이커)들의 60% 정도만 지속가능성 전담 부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Company&Action
2024-12-16
SK이노베이션, K-택소노미 적용 경제활동 공개
News
2024-12-02
SK이노베이션, K-택소노미 적용 경제활동 공개
SK이노베이션은 K-택소노미 적합 경제활동으로 1조 3,3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매출의 17.32%에 해당한다. 자본적 지출(CapEx)의 87.25%, 운영비용(OpEx)의 59.73%도 녹색 경제활동에 투입했다.
News
2024-12-02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SK텔레콤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두 축으로 대응한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전기요금 변동성 대응에 나선다. 올해 6월 SK E&S와 5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 2027년 7월부터 2047년 6월까지 20년간 연간 약 64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는 SK텔레콤의 2023년 전력 사용량 기준 약 2.6% 수준이다.
Company&Action
2024-12-01
엔발리오, 204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 100% 감축 목표
News
2024-11-19
엔발리오, 204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 100% 감축 목표
글로벌 플라스틱 소재 솔루션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지속 가능성 목표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속 가능성 목표는 온실 가스 배출 저감과 순환형 포트폴리오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2030년까지 2016년 대비 100% 재생 가능한 전력 사용 달성 및 온실가스 배출량 75% 감축, 바이오 기반 또는 재활용 기반의 대안 포트폴리오 제공 등이 있다.
News
2024-11-19
애플, 산림활동으로 탄소배출권 확보
Company&Action
2024-11-07
애플, 산림활동으로 탄소배출권 확보
애플의 산림활동 내용과 8개 ESG 지표를 분석한 결과, 기업이 산림활동을 진행했을 때 연관되는 하위지표는 총 21개, 해당 지표들이 의미하는 ESG 이슈는 5개(기후변화 대응,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 온실가스 감축, 이사회)로 나타났다. 애플은 케냐를 비롯 맹그로브 숲에서의 산림활동을 통한 탄소배출권 획득 또한 가능해질 전망이다. 논문은 "이로써 곧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을 했다.
Company&Action
2024-11-07
"한국기업 88% 지속가능성 투자 늘려"
Company&Action
2024-10-16
"한국기업 88% 지속가능성 투자 늘려"
딜로이트는 "녹색 경제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성 비즈니스에 주목하고 있는 쪽과 공급망과 사회 등 자사의 광범위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쪽이 있다"며 "4~5개의 지속가능성 활동을 추진하는 선두 기업들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 가지 접근법을 모두 활용해 포괄적인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mpany&Action
2024-10-16
'수퍼빈'의 밑거름 SK사회성과인센티브
News
2024-10-08
'수퍼빈'의 밑거름 SK사회성과인센티브
2013년 다보스 포럼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기업 활성화 시스템 아이디어를 낸 이후 가동된 SPC 프로젝트는 영향 측정에 합리적 기준 제고, 성과 중심의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유연한 자금 지원 등 지난 10년 동안 한국 임팩트 생태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수퍼빈의 ‘지속가능성 어워즈 2024’ 우수상 수상에도 큰 버팀목이 됐다.
News
2024-10-08
기업의 스코프3 데이터는 추정에 의존한다
Report
2024-10-04
기업의 스코프3 데이터는 추정에 의존한다
MIT대 지속가능한 공급망 연구소에서 발간한 에 따르면, 기업, 조직이 명시한 목표가 재정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아 기업이 지속가능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지 못하고 있다.
Report
2024-10-04
볼보자동차의 생물다양성 활동 방향
Company&Action
2024-09-25
볼보자동차의 생물다양성 활동 방향
볼보자동차의 생물다양성 입장문에 따르면 볼보는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의 상당 부분이 업스트림 가치에서 발생하는 만큼 자동차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와 공정의 영향을 피하고 줄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상품 생산자로서 자연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영향을 피하고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에 남기는 나쁜 결과를 상쇄하기 위해 복원 및 보존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Company&Action
2024-09-25
동원그룹,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한다
News
2024-09-09
동원그룹,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한다
동원그룹은 각 사업 부문별로 담당 부서를 지정해 환경 리스크를 관리하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환경경영 행보에 힘을 쏟고 있다. 생산라인 설비 교체를 시작으로 회사의 체질 자체를 탈바꿈하는 것이 핵심이다. 친환경 기업을 넘어 필(必)환경 기업으로 나아가는 동원그룹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다.
News
2024-09-09
LS전선, 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 나서
News
2024-09-06
LS전선, 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 나서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LS에코에너지와 협력해 유럽, 아시아, 미주에 공장을 구축해 글로벌 지역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LS마린솔루션과 함께 케이블 공급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턴키 솔루션으로 사업적 포트폴리오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
2024-09-06
복합위기 시대...기업 환경 리스크 어떻게 넘나
Company&Action
2024-07-01
복합위기 시대...기업 환경 리스크 어떻게 넘나
좌초 자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수요 및 비용 구조의 변화로 더 넓은 경제 범위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 거시경제에 대한 기후 리스크의 영향은 미시경제에도 이어져 기업 및 가계에 자산 손실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실물경제로의 파급 경로를 거쳐 결과적으로 금융시스템에 기후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이 전이된다.
Company&Action
2024-07-01
캘리포니아發 기후공시 빅뱅…한국 기업 공급망까지 뒤흔든다
EU의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 본격화에 이어, 미국 최대 경제권인 캘리포니아가 온실가스(GHG) 배출과 기후 관련 재무위험 공시를 의무화하는 강력한 규제를 추진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전체가 규제의 영향권에 들어섰다.
Company&Action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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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發 기후공시 빅뱅…한국 기업 공급망까지 뒤흔든다
Company&Action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Tech
2024-06-13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Tech
2024-06-13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Article
2025-02-06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Article
2025-02-06
전문가들은 철강업종의 수소환원제철기술과 같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배적 기술이 석유화학 산업에는 부재한 만큼 다각도의 단계적 투자 전략, 무탄소에너지·CCUS·순환경제 등과 연계한 융합적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또 산업부·과기부·환경부 등 범부처 간의 긴밀한 협업체제가 확립돼야 한다.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두 축으로 대응한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전기요금 변동성 대응에 나선다. 올해 6월 SK E&S와 5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 2027년 7월부터 2047년 6월까지 20년간 연간 약 64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는 SK텔레콤의 2023년 전력 사용량 기준 약 2.6% 수준이다.
Energy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의 ‘숨은 병목’…공급망 인력 전략부터 재설계해야
Energy
2025-12-31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의 ‘숨은 병목’…공급망 인력 전략부터 재설계해야
해상풍력 인력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히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 제도 설계 단계에서 구조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누적될 수 있다. 특별법 이후 마련될 하위 제도에서 공급망 전주기 인력 정책이 명시적으로 반영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nergy
2025-12-31
Retail&Consumer    
EU, 플라스틱 펠릿 유출 방지 규정 발효…매출액 연동형 제재
Retail&Consumer
2025-12-29
EU, 플라스틱 펠릿 유출 방지 규정 발효…매출액 연동형 제재
유럽연합(EU)이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플라스틱 펠릿(plastic pellets)에 대한 관리 규제를 본격 시행한다. EU에 플라스틱 원료를 수출하거나 EU 역내에서 펠릿을 취급·운송하는 한국 기업들은 단순한 환경 규제 대응을 넘어 공급망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Retail&Consumer
2025-12-29
Industrials    
Industrials
2025-12-22
광물·금속 지속가능성 기준 20년 새 두 배 증가…파편화·중복·그린워싱 위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로 광물·금속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성 기준과 이니셔티브(SSI)’가 지난 20년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ECD 책임공급망 지침, 브라질의 광미댐 관리 기준, 르완다의 지역 인증제, 스웨덴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등 SSI가 공공 규제에 통합되거나 정책 설계를 지원한 사례에서 보듯 정부의 적극적 참여와 현지 맥락 반영으로 일정한 효과를 거뒀다.
Industrials
2025-12-22
Tech    
“재생에너지 늘수록 정전 위험도 커진다”...디지털 제어능력 관건
Tech
2025-12-17
“재생에너지 늘수록 정전 위험도 커진다”...디지털 제어능력 관건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질수록 전력계통은 관성 저하, 전압 제어 한계, 공진(진동) 등 새로운 불안정에 노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단법인 넥스트그룹은 최근 발간한 ‘인버터 기반 미래 그리드의 청사진’ 보고서에서 "전력망 전환의 관건은 설비 확충보다 ‘제어 능력’의 전환에 달려있다"면서 '디지털 전력망 전략'을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Tech
2025-12-17
Financials    
국제금융 룰 바뀐다…기후·개발 전환기에 선 한국 정부·기업
Financials
2025-12-23
국제금융 룰 바뀐다…기후·개발 전환기에 선 한국 정부·기업
기후위기 대응과 개발 재원을 둘러싼 국제금융 질서가 재편 국면에 들어섰고, 다자개발은행(MDB) 확대, 국가 플랫폼 중심 투자, 기후 리스크의 제도적 내재화 등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와 산업계도 구조적 대응이 절실하다.
Financials
2025-12-23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연관된 인사이트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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